종목미니차트
3,105 ▲5 (+0.16%) 11/14 10:30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김영란법 첫날 내수株 '무덤덤'…"악재 이미 반영" 조회 : 416
스톡king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6/09/28 20:17
 

이른바 김영란법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시행 첫날인 28일 내수주는 큰 요동 없이 무덤덤한 흐름을 보였다. 김영란법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볼 것으로 지목돼 온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관련주도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이날 현대백화점은 전거래일보다 0.85% 오른 11만9천원에 장을 마쳤고 신세계(0.53%)도 소폭 상승하면서 당초 우려와는 동떨어진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이마트 종가는 전날과 동일했고 롯데쇼핑은 0.72%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미 악재로서 김영란법의 영향이 주가에 선반영됐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이들 종목은 예상보다 저조했던 2분기 실적 전망이 본격화된 5월 말에 비해 10% 안팎으로 빠져있는 상태다.

강현철 NH투자증권 이사는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며 "이날부터 한달여간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때문에 소비가 늘면서 유통주의 실적이 좋아질 수 있는 만큼 해당 종목의 주가는 밀리지 않는 게 오히려 맞다"고 말했다.

다른 내수주들도 백화점·마트주와 거의 비슷한 양상이었다.

3분기 실적 호조세 전망이 나오고 있는 GS리테일은 2.86% 올랐고 현대홈쇼핑(0.79%), BGF리테일(0.25%), 엔에스쇼핑(-1.24%), 호텔신라(-0.16%) 등 대부분 보합세를 보였다.

골프 관련 종목인 휠라코리아(-1.35%), 골프존(-0.44%), 에머슨퍼시픽(-1.22%) 등은 동반 하락했지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주류 관련주는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갈렸지만 국순당(0.15%), 무학(0.20%), 보해양조(-0.72%), 하이트진로(-1.52%) 등이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김영란법에 의한 소비 위축 영향이 일부 나타날 수 있지만 어느 정도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우려가 과도했고, 실제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들도 적지 않다.


김형렬 교보증권 팀장은 "단기간에 판단하기는 어려운 문제이지만 김영란법 영향으로 내수 시장이 흔들린다는 식의 표현은 좀 과한 것 같다"며 "실제 영향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국순당(043650)] 음식료 바닥 점검 - 국순당은 어떠한가?
아랫글
[종목현미경]국순당_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32.74

▲10.29
0.48%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6,500▲
  2. 셀트리온헬스52,800▲
  3. 삼성전자52,200▼
  4. 에이치엘비134,400▼
  5. 대한뉴팜11,350▼
  6. 이글벳9,000▲
  7. 셀리버리60,200▲
  8. CMG제약4,290▼
  9. 아시아나항공5,960▼
  10. 셀트리온제약3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