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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유는 ?

누군가 시키고 지시하고 그 댓가를 지불하기 때문아닌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지는  않지요

보통  다른종목도 다들 안티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떨어져서 열바다 안티하거나

주식을 저가에 매수하려고 단기간으로 얄팍한 안티를 하거나

작전(업) 주식을  단기간  집중 안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

그런데 ,  이주식은  언제부터 안티들이 설쳐대기 시작했습니까?

왜 그럴까요?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정말 우리가 의심하는 그 세력이

존재하는 걸까요? 만약 그세력이 존재한다면 왜 이렇게 지지부진

행동할까요? 설마 이상태로 야금야금 전법이 통한다고 생각할까요?

그네들도 지들나름 슈퍼대가리라고 생각할텐데,, 내가보기엔 작금의

상황은 안타깝습니다. 

글쓴이의 요구가 있을시 즉시 자삭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