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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041510)] 바닥은 다졌다 조회 : 623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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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10/18 07:44
 
ㅁ 목표주가 하향

중국은 사드와 관련된 부정적인 센티먼트는 여전하고, 암묵적이고 기준 없는 방송/콘서트 등에 대한 규제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중국 사업이 보다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반영해 중국에 대한 추정을 보다 보수적으로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4,000원(-12%)으로 하향한다. 다만, 1) 빠르면 내년 초에 데뷔할 중국 NCT 데뷔를 통한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과 2) 동방신기/슈퍼주니어의 컴백을 통한 일본에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실적 추정과 목표주가를 하향했음에도 현 주가는 2017년 기준 예상 P/E 20배 수준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저평가 구간이다.


ㅁ 3Q Preview: OPM 10.4%(-9.3%p YoY)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750억원(-21% YoY)/78억원(-58%)으로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3분기로 추정했던 SM타운의 일본 돔 투어 공연이 4분기에 이연 되는 영향이 크며, 역성장 또한, 전년 동방신기의 마지막 일본 매출이 반영된 기고효과 때문이다. 3분기 일본 관객 수는 약 53만명(샤이니 43만명 등)이며, 엑소의 국내 및 해외 투어(9회)가 반영된다. CC는 드라마 ‘38사기동대’와 ‘질투의 화신’ 등이 반영될 것이고, 2분기 적자의 원인이었던 모바일/FB 등에서는 적자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ㅁ 중국은 단기 부정적이나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기대 중

최근 업체들의 탐방이나 뉴스 플로우를 참고해보면 중국과관련된 사업 자체가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는 눈치를 보자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대만/홍콩 등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최악을 가정한다면 최소 4~5개월 정도는 이런 센티먼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근 판타지오의 중국 PEF로의 피인수나. 황치열의 중국판 아빠 어디가(시즌 4) 출연 등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한류에 대한 여전한 중국의 관심을 반증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말이나 혹은 내년 초부터는 부정적 센티먼트가 개선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전반적인 실적 및 주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하나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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