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6,930 ▼70 (-1.0%) 07/22 장마감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기계] 국내 방산업체에게 트럼프의 당선은 반가운 소식일까? 조회 : 2800
증권가속보3 (175.116.***.24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장군
2016/11/10 10:27
 
트럼프의 ‘힘을 통한 평화’, 그 여파는 방위비 분담금 증가로 연결

트럼프는 ‘힘을 통한 평화’를 기치로 국방력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미육군을 54 만명, 해병대를 36개 대대로, 공군 전투기를 1,200 대로 증가시킨다는 복안이다. 국방비 증가를 위해 2013 년 시작된 시퀘스터(미국 정부의 예산 자동삭감)도 중단시킬 수 있다고 했다. 물론 미 재정 여건을 감안할 때 현실화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그 여파가 국내로 옮겨올 수는 있다. 주한 미군 철수를 명분으로 한 방위비 분담금 증가 가능성이다.


주한 미군 주둔비용 분담율은 현재 50%수준으로 향후 상향 가능성 높음

현재 주한미군 주둔비용(운영비용)은 2 조원 가량이며 한국의 분담금은 약 9,400 억원으로 약 50%이다. 미군 부대 이전비용의 분담율은 92%를 상회하고 금액은 10 조원에 달한다.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분담비율이다. 하지만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 국방예산 절감을 위해 전시작전권의 조기 이양(기존 결정은 2020 년대 중반 예정)을 추진하고 분담비율을 추가로 상향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방위력 개선비에는 부정적 영향

사드배치에 따른 운영비 증가도 고려해야 한다. 주둔 비용의 증가, 분담비율의 상승은 결국 국방비에서 국내 방산업체에게 돌아가는 방위력 개선비의 감소(전력운영비의 절감은 한계가 있음)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국방비 예산 증가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하면 전일 방산업체의 주가상승은 계속 이어지기 어려워 보인다.


▶ 주요 방산업체

한국항공우주(047810): T-50 계열 훈련기 및 경공격기, KUH 계열 한국형 헬기
한화테크윈(012450): K9 자주포, T-50 계열 엔진
LIG 넥스원(079550): 천궁, 현궁, 천마와 같은 유도무기
현대로템(064350): K2 전차
휴니드(005870): 대용량통신체계
아이쓰리시스템(214430): 적외선 검출기
S&T 중공업(003570): 전차, 장갑차, 군용 차량 변속기, 총포류

SK 이지훈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S&T중공업(003570)] 기저효과 이상도 가능한데…
아랫글
[S&T중공업 지분 변동] 신영자산운용(주) 외 3명 -0.48%p 감소, 12% 보유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93.34

▼-1.02
-0.05%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4,500-
  2. 셀트리온헬스51,500▲
  3. 국일제지4,495▲
  4. 후성10,850▲
  5. 한화에스비아5,040↑
  6. 삼성전자47,200▲
  7. SK하이닉스78,400▲
  8. 이아이디438▼
  9. 켐온1,820▲
  10. 국보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