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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001800)] 기업 분할(지주사 설립)과 액면 분할의 의미는? 조회 : 570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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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16/11/23 11:15
 

* 기업 분할 공시: 오리온홀딩스(지주회사, 존속회사) 34.2%: 오리온(신설 사업회사) 65.8%
* 17개 비제과회사는 지주회사 편입, 15개 해외 제과회사는 오리온 편입
* 액면 분할: 액면가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 즉 보통주 1주를 보통주 10주로 분할
* 기업 분할로 오리온홀딩스는 신규 투자 집중, 오리온은 제과에만 집중 투자로 리스크 축소


기업 분할로 지주회사(Holdings) 체제로 전환

오리온은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으로 기업 분할(인적 분할)을 공시했다. 분할 비율은 오리온홀딩 스 34.2%, 오리온 65.8%이다. 오리온홀딩스(존속법인)는 지주회사로 17개의 비제과회사를 가지 며, 오리온(신설법인)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제과 사업을 영위(15개 제과회사)하게 된 다. 본사 사옥 등 주요 부동산(약 1,570억원)은 오리온홀딩스에 귀속된다.


기업 분할 전 오리온의 자사주 72.5만주(액면 분할 후 725만주, 지분율 12.1%)는 분할 후 오리 온홀딩스에 자사주로 25만주(액면 분할 후 250만주, 지분율 12.1%)가 귀속된다. 또, 오리온홀딩 스는 오리온 주식 47.5만주(액면 분할 후 475만주, 지분율 12.1%)를 투자 주식(장부가 214억원, 시가 3천억 추정, 지분율 12.1%)으로 보유하게 된다.


분할 후(17년 7월 이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대주주 지분율은 각각 28.5% 정도이다. 분할 후 양사간의 주식 교환(오리온홀딩스 현물 출자로 취득, 오리온 매각)이 이루어지면 대주주의 오리온홀 딩스 지분율은 약 55% 정도가 될 전망이다. 기업 분할 후 오리온홀딩스의 오리온 지분율은 약 12.1% 이지만, 주식 교환이 이루어진다면 지분율은 약 40% 정도까지 상승한다.


주요 음식료업체인 CJ제일제당, 대상, 농심, 하이트진로, 샘표식품, 크라운제과 등은 투자의 효율 성, 핵심사업 집중, 책임 경영 강화, 경영권 안정 등의 이유로 이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오리온은 분할 후 제과사업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제과 시장 직접 투자 확대, 제과 사업의 경영 전문성 향상, 신속 의사 결정, 책임 경영에서 강점이 나타날 전망이다. 오리온은 신 규 사업에 대한 리스크가 축소된다. 오리온홀딩스는 신규 비즈니스(건강식품, 기능성음료, 신선식 품, Pet 사료 등 주로 식품 사업 진출)에 전념할 수 있어 신규 사업 추진력이 강해질 전망이다.


주식 액면 분할 실시


오리온은 기업 분할과 동시에 주식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했다. 오리온은 항상 액면 분할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있었다. 유동 주식수가 적어 주가 변동성이 높고 소액 주주의 접근이 어려웠다. 액면 분할이 기업 가치의 증대와는 관계가 없지만 투자가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선 택의 폭이 확대될 수 있어 긍정적 이슈다.


미대우 백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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