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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 계좌 운영으로 인정받은 성과
 - 인공지능 종목추천으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주식투자
 - 감이 아닌 정확한 근거와 그에 따른 분석으로 수익률, 적중률 상승

주식시장에서 로보어드바이저에 관련된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가 않다.
그러나, 실전 계좌 운영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은 서비스가 있다. 바로 올라 with RASSI 이다.
올라 with RASSI는 씽크풀에서 2016년에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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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올라 with RASSI를 출시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 주식투자와 관련된 시장의 발전은 다른 시장의 발전보다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제 금융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그러한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아직도 구시대적이죠. 이러한 이유로 주식투자가 투자가 아닌 투기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주식투자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금융공학으로 움직이고 있고, 씽크풀도 그러한 근거와 목적을 바탕으로 RASSI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 : 서비스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 씽크풀은 2011년부터 로보어드바이저 로직, RASSI를 이용하여 법인계좌를 운영해왔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올라 with RASSI를 출시했습니다.


 Q : 실전 계좌를 운영 중이라고 하시는데, 그 성과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 2011년부터 RASSI의 로직으로 씽크풀의 법인계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과는 전자공시 시스템(dart.fss.or.kr)에서 씽크풀의 공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무에서 영업 외 수익 항목이 바로 법인 운영계좌의 수익률입니다. 영업이익보다 RASSI의 운영수익이 영업 외 수익이 많죠. 이렇게 검증하고 또 확인한 후에 서비스로 출시한 것이 올라 with RASSI입니다.


 Q : 마지막으로 올라 with RASSI의 서비스 제공자로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A : 올라 with RASSI가 서비스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돈을 잘 벌면 혼자 벌지 뭐하러 서비스로 제공하냐고요. 물론 사람이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RASSI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추천 로직, 즉 로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과를 확인하고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이제는 기존에 주식을 바라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분석과 그 근거에 의한 투자를 한번쯤 경험해 보시라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분명 기존 서비스에 만족을 못하셨던 분들도 만족을 하실 것 입니다.



올라 with RASSI는 기존 증권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진일보된 과학적 서비스로 지금까지와의 주식정보와 다른 올라 with RASSI만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주식투자 시장에 불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그 중심에 서있는 올라 with  RASSI가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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