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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부터 다이와증권 창구 총매수물량이 29,745주.
오늘 매도물량이 현재 29,681주.
이게 공매도가 아니고
이전에 샀던 물량이 거의 없다는 전제하에
지난 1년간 샀던 물량을 손절처리차 되파는 것이라면
남은 물량은 이제 꼴랑 64주.
지금 매도가 수십분동안 뜸한 걸 보니
이제 거의 다 나왔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참고로 다이와증권의 지난 3년간의 매매 이력을 보면
주가가 4만3천원 하던 2013년 10월7일 이후
금년 6월무렵까지 전혀 매매가 없다가
주가가 9만5천원하던 금년 6월21일에 느닷없이 2,333주 매도.
그리고 또 한동안 잠잠하다가
주가가 10만6천원을 웃돌던 8월8일에 2만1천여주 매수.
그리고 가끔씩 사고 팔고 한끝에 3년간의 총매수량이 위에 적은 29,745주.
따라서 지금 추가로 나오는 물량이 있다면
3년보다 더 이전의 물량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공매도 물량이겠네요.
일본애들은 겁대가리없는 허튼짓은 잘 안할텐데..
무슨 물량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