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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 계좌 운영으로 인정받은 성과

  - 인공지능 종목추천으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주식투자

  - 감이 아닌 정확한 근거와 그에 따른 분석으로 수익률, 적중률 상승


  “올라 with RASSI” 앱 설치하기>>>



주식시장에서 로보어드바이저에 관련된 서비스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단연 그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가 않다.
그러나, 실전 계좌 운영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은 서비스가 있다. 바로 올라 with RASSI 이다.
올라 with RASSI는 씽크풀에서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플랫폼이다.

씽크풀은 2011년부터 로보어드바이저를 이용한 법인계좌를 운영해왔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올라 with RASSI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시장의 발전은 다른 시장의 발전보다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제 금융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그러한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아직도 구시대적이죠. 이러한 이유로 주식투자가 투자가 아닌 투기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주식투자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금융공학이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씽크풀도 그러한 근거와 목적을 바탕으로 RASSI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올라 with RASSI의 서비스를 런칭한 씽크풀 로보W본부 담당자는 주식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RASSI 로직으로 2011년부터 씽크풀의 법인계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과는 전자공시 시스템(dart.fss.or.kr)에서 씽크풀의 공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무에서 영업 외 수익 항목이 바로 법인 운영계좌의 수익률입니다. 영업이익보다 RASSI의 운영수익이 영업 외 수익이 많죠. 이렇게 검증하고 또 확인한 후에 서비스로 출시한 것이 올라 with RASSI입니다.”

또한 올라 with RASSI는 단순 시뮬레이션의 방식이 아닌 실전 계좌를 운영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임을 강조했다.

“올라 with RASSI가 서비스로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돈을 잘 벌면 혼자 벌지 뭐하러 서비스로 제공하냐고요. 물론 사람이라면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RASSI는 알고리즘 추천 로직, 즉 로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과를 확인하고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서비스 담당자는 올라 with RASSI가 가지는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을 다시 강조하며, 꼭 한번 관심을 가져볼 것을 강조했다.

“올라 with RASSI가 제공하는 로직이 무조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적인 분석과 그 근거에 의한 투자를 한번쯤 경험해 보시라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까지와의 주식정보와 다른 올라 with RASSI만의 정보는 기존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주식투자 시장에 불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그 중심에 서있는 올라 with  RASSI가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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