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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斧作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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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8 2016/12/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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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대뉴 주가 5~6천원 할때 대뉴에 "마부작침"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있었지요. 올리는 글들을 보면 닉네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관조의 글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지금 팍스넷의 노갈이 수준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마부작침이 큰 돈을 벌었을까요? 제 기억으론 절대 큰 돈을 만져보지 못한게 확실합니다.
저는 그 당시 기업의 성장성 하나만 보고 있을 때라 개똘 수준의 글에 신경도 써지 않았지만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그 새키 땜시 먹을꺼 못 먹었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토론방에서 안티하면서 죽돌이 하고 있는 애들 뭘 알고 죽돌이 하는거 아닙니다. 투자심리 흔들어 부스러기 좀 주워 먹고자하는 단순무식한 의도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대뉴에겐 큰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 이행 결과가 실질적으로 확인 되기 시작하는 2017년 1월이 되면 수급상 거침없는 하이킥이 시작됩니다. 미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강달러도 수급을 이기진 못합니다. 이건 지난날 오일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난번 바버스탁 재투자시 일부 회수한 돈 48억원 바이오 분야에 전액 투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작침.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지금 대뉴나 록시사에게 필요한 사자성어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 큰 어려운 시기는 거의 다 지나간거 같습니다. 보다 긴 안목으로 성공투자 하셔서 큰 부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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