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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셀트리온 주주님들도 느끼시는 거겠지만

공매도애들이 아주 다급하게 공매도 치느라

숨까지 헐떡이는군요.. 숨넘어가겠습니다.

제가 투자한 5년 동안 기간을 보면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줄면서  동시에 

일기준 공매도 총량이 줄고 있고,

공매도 총누적량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1. 회사 매출 및 영업이익은 꾸준히 늘고있다.

 그리고 올해부터 비약적으로 늘것으로 예상된다.

공매도 상환 압박강도 ☆☆☆

2. 3월~4월 헬스케어 상장으로 인한 셀트리온 주식담보대출

상환으로 인해 어느정도 규모가 될지 모르겠지만 공매도 숏스퀴즈가 예상된다.

공매도  상환 압박강도 ☆☆☆☆

3. 대주주 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주주가까지  모두 대차해지를 할경우

공매도 상환 압박은 더욱 강해진다. 빌릴곳이 없으면 뭘로 공매도를

치나? 자전질도 이제 한계다..

공매도  상환 압박강도 ☆☆☆☆

매년 공매도 상환 시즌이 되면 알바새퀴들이 기어나와

하락한다고 악을 쓰는데 그거 믿어줄 셀트리온 주주 없다는것을

모르는게 아닐진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바고용해서 댓글 작업하는건 추가 유입주주  없도록 막고자하는

의도  또는 단타매매자들 압박용이 되겠습니다.

근데 최근 거래를 보시면 하락이 주주 입장으로

짜증나고 열받지만, 하락에 대한 공포는 쥐조옷만큼도 안생기네요..

기관 - 외국인 - 개미  계좌로 서로 주고 힘겹게 주고 받으면서

어떻게든 쥐어짜려는 노력이 보이지만  성질만 돋궈서 오히려

한주라도 더 사게 만드는 효과? 는 있네요

최근 늘어난 공매도는 위협용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워낙 거래량이 줄어서(개인주주 복지부동)

소수계좌  거래집중종목 회피목적으로 이용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저들도 물량이나 상황 모두

어려운게 아닐까 추측되고요

열받을때마다 충동적으로  셀트리온 주식사다가  보믄  빠르면 올해

늦어도 네년안에 다 정리되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