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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7년 1월 18일 수요일로 11일 연속 음봉을 마감하려는듯 아침장에 일시 102300원 피크 상승을 보여주고 시작한 날이군요.


오늘도 공매단은 시티 창구 등으로 무려 4만여주의 매도 공세를 퍼붓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외인 창구로 3만여주 사들이는 모양새를 보니 과도한 공매도의 후유증으로 매도 물량 고갈이 심하게 압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제 샐트리온을 털도 안뽑고 삼키려 하다가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수조원의 재산상속세를 포탈하려고 궁민연금을 제멋대로 주무르고 대통령을 로봇으로 가지고 놀던 죄롱이가 구속여부를 심사받기 위하여 불려간 날이라 오늘은 매우 역사적인 날이 될듯합니다.

오늘도 삼별이네 주가를 억지로 올리고 셀트리온 주가는 억지로 내리려는 나쁜 손목들은 이제 모두 철창행으로 가기를 빌어봅니다.

삶의 이유님과 주당백만원님께서 추운 날씨에도 남부지검에 가셔서 수고 하여 주시니 꼭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계좌이전과 장중 저점 한호가위 저격 추매 및 장마감 직전 한주 더 사모으기 운동은 계속합니다.

James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