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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공매도 작전 세력)과의 인터뷰(소설)1-공매도의 탄생과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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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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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3 2017/01/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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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바로 최근 단연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는 셀트리온의 엄청난 금액의 공매도 세력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라고 주장하시는 만리치 씨를 모시고 여러분들의 궁금증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예, 사실 이런 자리에 나와서 폭로 비슷한 것을 가감없이 한다면 몇일 뒤에 저는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웃음...)"

 

" 무엇보다 우리 주주님들은 그러한 노력에 상당한 박수를 보내고 있고 이미 신변에 대한 보호도 요청한 상태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우리 앵커 분이 아직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아직 모르시는 것 같은데, 요즘은 국가 기관이 제일 무섭습니다. 누가 어떤 지시를 내리든 끝까지 수행해 내는 투철한 직업 정신이 어떻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이미 수 차례 증명이 되었을텐데요?"

"예?"

"저는, 그냥 어제 친했던 사이인 사촌 동생에게 칼을 맞거나 자살을 하거나 라면 먹다 죽기 싫다는 의미죠(웃음..) 농담입니다.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드리는 농담이라구요.."

 

" 아, 하하..,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주주님들의 의혹을 해소해 보도록 하죠. 대답해 주실 준비가 되었죠?"

" 예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질문입니다. 왜 그렇게 오랬동안 한 종목에 이렇게 많은 공매도가 집중되었을까요?"

" 그것은 간단한 답변으로 시작하지요. 먹을 것이 많고 실패 확률이 높은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 불나방들이 많이 몰려 있으니 거대한 자본을 이용해서 본 가격에 맞는 가격까지 정의롭게 이끌기 위해서 입니다"

 

"그걸 지금 말씀이라고..? 그런 대답 듣자고 이렇게 귀한 자리 마련한 것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알려진 사실일 뿐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런 시각으로 한번 살펴 볼까요?  앵커님께는 적이 하나 있습니다. 절대로 개발해서는 안되는 약을 만들었지요.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그런 치명적인 의약품입니다. 그렇다면 출시를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특허에 소송을 걸고 또한 많은 문제점을 언론에 흘리고... 등등 방법은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금 줄을 틀어 막는 것입니다. 더 이상 연구 개발을 하지 못하도록 글로벌 오리지널 경쟁사들은 셀트리온이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그들의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 초기에는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개발 속도에서 뒤쳐지게 되고 임상에 자사 제품이 실패하게 되니 점점 분위기가 험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 그들의 곳간에 쌓인 수북한 현금 다발을 이용하여 공매도를 중개 해주는 곳에 가져다 주며 한곳을 찍게 됩니다. 이 곳을 밟아 버리고 싶은데 해줄 수 있겠느냐고... 그 다음은 일사 천리로 주가를 몇개월에서 몇년 간 잘근 잘근 밟아서 고사 시켜 버립니다. 보통은 이런 경우, 자금력이 없는 벤쳐 투자사의 경우 망해 버리고 그들의 기술은 공중 분해 되거나 오리지널 사에서 뒤로 몰래 흡수 해 버리고 장렬히 끝을 맺습니다"

 

"셀트리온은 그럼에도 잘 버티고 있는 것 아닌가요?"

"이게 아주 그들에게는 짜증나는 것인데요... 그것은 셀트리온의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금줄의 근원이 국부 펀드인 초 장기 펀드인 것 이고 두번째는 골수 종교에 가까운 신도들인 소액 주주들입니다. 보통은 1조원 정도의 공매도라고 한다면 주주들이 와해 되거나 다른 종목을 찾아 보는 것이 정상인데, 이 회사의 주요 투자자인 국부 펀드는 돈을 더 투자하고, 주주들의 인원은 줄었는데 비율은 그대로라는 것은 결국 그들의 신도들이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해서 비율을 그대로 확보하고 시장의 매도 물량으로 내어 주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매도 전략을 취하는 증권사들에게는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즉, 파는 족족 다 받아내고 내어주지 않는 다는 것이죠. 아무리 유도를 해도 연락을 끊어 버리고 공인 인증서를 폐기 해버리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주주들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소극적 방어밖에 없습니다. "

 

" 그럼 공매도 자금이 계속 몰리고 그 숫자가 증가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죠?"

" 그것은 심각한 전쟁에서 나오는 후유증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합니다. 지금 글로벌 수조원의 현금을 가득 채운 적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 공매도 물량을 어떻게 막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본인의 물량을 제외한 각종 담보들을 사용하고 그것은 증권사들의 먹잇 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자놀이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 준 셈이지요. 구조적인 문제이지만 결국 나는 애국이라고 여기는 행동이 매국에 앞장서는 행동으로 자신들의 목줄을 옥죄는 것입니다. 정말 심각히 생각해 볼 일 입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 펀드 등은 쉽게 빌려주는 것으로 이자 비용을 수입으로 설정하는 곳이 해외에는 많습니다. 그들 입장에서 봐야 답이 나옵니다. 그들은 어차피 올라갈 주식은 몇년에 걸쳐 올라갑니다. 그들은 공매도가 친구이자 적이고 미래의 가치를 냉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안전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급등은 늘 급락으로 변동성이 커지게 되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그것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즉, 10%씩 10년간 꾸준이 유지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죠. 매년 주가가 버블과 정치적 이슈로 급 등락을 반복 한다면 그들은 그 종목을 쉽게 투자하지 못할 것입니다. 장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올라갈 주식은 몇년이 지나도 서서히 올라갈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펀드 방향과 정확히 일치 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부수적인 대차이자로챙기면서 수익률 보전도 하고 나름 힘든 시기를 견디는 힘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부분 국내 개인 장기 투자자들이나 기관 투자자의 변명이기도 할 것입니다."

 

" 주식투자는 모두의 입장이 다르니 현재의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말씀 이신가요?"

"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현재의 모습을 구조적인 면에서 냉정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구조적인 모습을 봐야 그 안에서 어떤 해결 방법이 나올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근본적인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결국 투자자들 자신입니다. 팔지 않으면 팔 사람들이 생기지 않고 가치는 올라가는데, 누군가는 계속 공매도를 하라고 주식을 보내주니 팔수 밖에요. 그런데 그들의 입장을 무시하고 아무리 조치를 취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이해 관계가 맞아들어가지 않기 때문이고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 몰두하는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들을 이기려면 위협이 되는 그들의 작전을 훤히 내다 봐야 합니다. 공매도의 자금줄에 대한 추적은 바로 그들의 현금 창고이기 때문에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과 그들과 ?치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는 대기업들의 현금 흐름에 주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매년 큰 폭의 상승을 해왔으므로 손실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자금의 흐름을 기준으로 제약업계가 현금자산이 이유없이 줄어 들었거나, 큰 폭의 매출이나 이익 상승 대비 현금자산이 정체되어 있는 기업들이 그 핵심 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매도를 제약업계 자금 흐름을 통해서 셀트리온 하나 막자고 거대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고요?"

"앵커양반이 보기에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죄다 그 종목 사고 잠수 타버리고 외국인 이나 기관 어느 누구도 접근 조차 허용이 안된다면 당신의 선택은 어떤 것일 것 같습니까? 바로 그들이 팔도록 분위를 조성하고 주가를 장기간 정체 시켜 신용이나 분수에 넘치게 가진 주식을 털어 회수하는 방식, 즉, 주주들이 공포를 느끼도록 언론부터 세상 모든 것을 쥐고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러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심약한 개미들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 이유이자 핵심이지요."

 

"내용이 어렵네요. 이해해가 가지 않는데 예를 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한미약품의 랩스 커버리 기술로 수조원의 계약이 진행되었을 때 셀트리온은 동반 상승 하여 주가가 20~30만원 쯤 상승했나요? 아니지요 그것은 그냥 한미약품의 승자 독식 구조의 상승이었습니다. 다른 곳은 그냥 투자금만 빼앗기고 소외당한 느낌 뿐이며 개인 투자자들은 일부 이탈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불나방 효과 입니다. 결국 그때 불나방 찾아간 투자자들 지금 어떻게 되었죠? 그들이 바라는 데로 그 금액만큼을 고스란히 시장에 반납하고 다시 돌아왔을 때는 셀트리온의 주인은 이미 외국인과 공매도 환매 주식으로 장기 투자자에게로 돌아 갑니다.

다른 한 방법은 주가를 평행하게 유지시켜 그들의 담보 이자를 계속 압박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평행선을 달리는 주식에 갑작스런 악재를 구실삼아 잠깐의 충격을 주어 반대 매매를 유도하여 꺼내먹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 자리로 상승시켜 버리면 간단히 그드의 호주머니에 있는 주식을 탈탈 털어 버릴 수 있습니다. 이 때 쓰는 방법이 바로 " 동종 업계" 방식입니다."

 

"셀트리온과 관련 없는 기업의 주가가 폭락시에 공매도를 극대화 하면 효과가 두배로 커지겠군요?"

"앵커 양반이 이제야 좀 이해를 하시네. 네츄럴 앤도텍이나 한미약품이 엄밀히 따지면 순수 바이오 기술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업계 직격탄이라는지 전체 코스닥이라는지 싸 잡아서 기사를 수 천 건 만들어 올리는 데 한해 얼마나 많은 금액이 지출되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겁니다. 그래도 효과가 엄청난 것은 역시 주식 정보와 언론기사만한 것이 없지요. 또 한가지는 주식 소외 방법입니다. 다른 중심에 서있는 다른 종목에 집중 부각시켜 본 주식에 대한 자금 자체를 씨가 마르게 하면서 다른 종목을 불을 환하게 켜 불나방 개미들을 유인하여 그들의 주식을 취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셀트리온과 같이 각종 이벤트가 많은 종목의 경우 약간의 변질을 통해 글로벌 임상 등 각종 큰 이벤트가 끝나는 지점에 대량 공매도를 쏟아내어 단타를 부추기거나 이제 다음 임상까지는 수 개월 걸리니까 이 주식은 다시 급락 할 것이니 빨리 다른 좋은 주식으로 옮겨가라는 소위 말하는 증권 전문가들의 입을 빌려 소액 주주들을 유혹하거나 그들이 중요하게 정보를 이용하는 공간에 나타나 그럴듯한 뎃글로 서로를 이간질 시키고 기업의 의혹을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분란을 이끕니다." 

"그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까요?" 

"그들은 현재 위기 입니다. 그렇다고 걱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투자자들이 손해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장은 의외의 곳에서 급등을 보일 것이라곳 생각되는데, 그것은 바로 셀트리온의 글로벌 경쟁사들의 몰락의 원인이 경쟁사의 매출 급등과 함께 갑작스러운 현금성 자산의 유출로 기업내부의 문제가 2중 3중으로 악화되는 상황입니다. 그것은 결국 또다른 공매도의 먹잇감이 될 것이고 그 핵심을 잘 알고 있는 증권사로 부터 소개받은 다른 투자자들에 의해 거대한 M&A 시장의 매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결국 본인들이 파 놓은 함정에 본인들이 빠지게 될 것이라는 거네요. 이것 참 아이러니 하군요. 허허." 

"공매도의 동향을 보면 끈질긴 거머리와 같습니다. 종목만 확실하다면, 그들의 간교한 전략에 회사가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으므로 잘 보유하고 계십시요. 왜냐하면 그들의 실질적 매출과 영업가치가 실질적 현금으로 전환되면 그들의 주가는 자연스럽게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되고 고 배당 정책과 함께 더욱 큰 연기금과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자연스러운 구조를 갖게되어 공매도에 대응할 수 있는 자체 자금이 형성되어 초기의 장기 투자금이나 개인 투자자들이 아니어도 자연스러운 방어막이 형성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아직 수많은 개민 투자자들의 자금이 그들에게 넘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안되는 한 그들이 먹지 못하는 먹이에 군침만 흘리게 되겠지요. 그것이 핵심입니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보고 있습니다. 공매도는 활짝 열려 ㄱ것이 가능하지만, 공매도에게 지금의 셀트리온은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그들의 공매도 주식을 빨아들이고 다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많이 팔면 많이 사는 자금이 생겨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일 뿐이지 결국 그들 중에도 분명 자금 회수를 몇년 전 부터 조용히 진행해서 자료를 조사하는 순간에는 흔적조차 지운 곳도 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결국, 공매도는 실질 주식의 주주들과 정 반대의 포지션 즉, 마지막 까지 투자한 투자자만 독박쓰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주 여러분들 내용이 잘 이해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나쁜 놈들이 치사하게 주식 빼먹으려고 간괴를 부리고 있으나 잘 안되고 있고 앞으로 버티면 몇놈들이 배신하거나 시장 악화로 무너지면 급등 할 수 있으니 존버하라...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 제가 잘 요약 했나요?" 

"? 말은 쉽게 풀어 쓸수도 있고 간단히 요약할 수도 있어야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요(웃음.)." 

 

" 네, 다음 이시간에는 올 한해 가장 큰 상장 규모인 셀트리온 헬스케어 상장이슈 축소를 위한 공작?(공매도 작선 세력)들의 날갯짓에 대한 주요 기법 및 대응책에 대해서 좋은 말씀 함께 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잘 준비해서 이해하기 쉽게 준비해 보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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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의 배후는 과연 누구일까? 어떻게 우리주가는 1년간 그대로 일까? 왜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외국인에게는 매력이 없는 것 처럼 비춰질까? 셀트리온과 헬스케어는 그들에게 어떤 매력을 어필할 수 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결국, "왜?" 라는 물음을 통해서 추정에 추정을 계속 하다 보면 우리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여러 답변 중 하나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소설은 자유로운 생각을 사실과 적당히 버무리게 되어 너무 논리적 구성에 얽매여 생각을 확장하기 힘든 단점을 개선해 주고 팩트 체크 하시는 분들로 부터의 비난을 일부 회피? 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논리적인 글 전개는 좋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신규 주주 분들의 쉬운 이해 및 반대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글로 그러한 노력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누군가 공격을 하셔도 저는 늘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 팩트 체크 사절합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악플에 귀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다음 시간에는 헬스케어 상장 관련 공매도 관점의 노력에 대해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 추정해 가다 보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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