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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공매도 작전 세력)과의 인터뷰(소설)3-헬스케어 상장과 공매의 피 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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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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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5 2017/01/22 20:32
수정 2017/01/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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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는 돈이 없어 만든 회사 입니다. 그것은 모든 셀트리온이 만든 제품을 맡아 줄 기업이 없기 때문에 직접 헬스케어라는 특수한 목적의 회사를 만들어 전 세계에 셀트리온이 만든 제품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독점적으로 셀트리온이 만든 제품을 사 주게 되는 회사 입니다. 좋게 보면 셀트리온은 매 년 일정한 매출을 발생시켜 투자자들로 부터 안정적인 성장과 자본을 보장 받게 되고 헬스케어는 향 후 렘시마 등 바이오 의약품이 임상에 성공하고 세계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각 국의 다국적 제약사 들과 독점 판권을 계약 함으로써 발생되는 모든 이익을 갖도록 하는 위험 천만한 일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매출 채권으로만 존재하던 헬스케어로 부터 현금을 지급 받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노력과 공생 관계가 성공의 열쇠에 키를 정확히 끼워 맞추도록 해 줌으로써 헬스케어가 그 동안 위험을 떠 안고 있던 모든 재고 물량에 대한 불 확실성을 해소 시킬 탈출구 드디어 증시 상장으로 매듭짓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헬스케어 상장과 공매도의 연일 강해지는 셀트리온의 공격에도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연일 공매도 폭탄으로 요즘 주식 투자자 사이에는 작정하고 공격하는 공매도 세력의 모습이 이전과 달리 비 이성적인 모습이 보인다고 하여 떨어진 주가만큼이나 울상 인데요?" 

 

"상관 관계일 뿐 아니라, 그들의 두려움이 묻어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헬스케어의 상장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왜 그런 의미로 바뀌었는지 가르쳐 드리지요. 

헬스케어는 과거에는 골치덩어리 였습니다. 왜냐하면 창고 매출이라 불리는 재고가 1조원이 넘도록 팔려나가는 양에 비해 매년 커져만 갔기 때문이죠. 그래도 상장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헬스케어를 처음에 상장하려고 하였으나, 유럽과 미국 승인 일정이 생각보다 지연되면서 좀더 확실한 근거에 의한 상장이 아니면 시장의 냉정한 평가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그들의 생각을 지배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현재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FI(재무적 투자자)들에게 미국 시장 진출 후 정당한 가격을 받고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 합니다. 3조원 정도의 물량이 시장에 풀리게 된다면 그들이 투자한 가격은 이미 회수 할 수 있을 것이고 이 것을 우리 공매도 세력들이 인수하여 헬스케어 가격을 급등시키면서 셀트리온을 계속 정체시키고 헬스케어를 부각시킴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으로 개인 투자자들을 절망에 빠지게 하는 작전에 정확히 걸려들 상황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 그 재무적 투자자들이 물량을 내어 놓지 않겠다고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요. 그래서 당초 공모 규모가 작아졌다고... 그 것이 어떤 의미 입니까? 좀더 자세히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출구 전략이 정말 정확히 들어 맞으면 그들은 돈을 옮겨 다니며 불나방처럼 투자자들을 화학에서 철강 철강에서 반도체 반도체에서 자동차로 그들이 입맛에 맞도록 끌고 가고 있습니다. 

롱 숏 전략을 통해서 그들이 매집해 놓은 곳에는 환매수를 하며 주가를 끌어올려 수익을 얻고 고점까지 끌고 가서 벼랑 끝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밀어 버리고 공매도 물량을 최대로 끌어올려 절벽 아래로 자유낙하로 떨어지는 개미들 양 옆구리에 로켓을 달아 줍니다. 

그래서 그것을 새로운 시장인 바이오 초기부터 다른 산업군과 연결시켜 체인을 형성하려 하였으나 셀트리온이 셀트리온 헬스케어를 상장 시키는 것을 또 하나의 챤스로 삼아 셀트리온을 숏으로 셀트리온 헬스케어를 롱으로 끌고 감으로써 성공적으로 안정된 시장으로 형성된 바이오 의약품 주식 시장에 삼성 바이오처럼 그들의 마음대로 요리하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한 한 가지가 바로 테마섹이나 JP모건 그리고 호스피라는 이 세상 누구보다 바이오의 성장을 눈으로 지켜본 이들이라는 것을 간과하였고 그것을 그들의 치명적 실수 였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빨리 이 지겨운 싸움을 끝내고 빨리 수익을 챙겨 떠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 앞에는 돈이 돈을 부르고 엄청난 성장을 이룰 회사에 자신들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결과, 회사의 상장을 예정대로 진행하려 하자 공매들이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합니다. 바로 구주에 대한 상장 물량에서 자신들은 빼 달라는 것입니다. , 나는 굳이 상장 물량에 내 물량을 꺼내줄 필요도 없고 어차피 장기 투자 목적으로 했으리 우리 한번 끝까지 가보자 라고 하는 것입니다." 

 

" 장기투자 목적이니 상장해도 주식을 시장에 내 놓을 생각도 없고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바이오 시장에 자신들의 지분을 유지시킴으로써 그 열매를 회사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봐도 될까요?" 

"그런 것보다는 초기 투자 시에는 위험 부담이 컸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굴욕적인 조건으로 최악의 상황에서는 상장 시 탈출할 수 있는 조건을 주었으나, 마침내 상장 시점이 다가오니 시장이 너무 좋아져서 그냥 갖고 있겠다고 한 것이지요. 이 것은 누가 봐도 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장 물량이 적어지니 전 세계 물량이라고 하기에도 초라한 규모가 되었고 외국인 투자 규모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거대한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기에도 좀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죠. 이 것을 두고 UBS만 겨우 외국계 투자 증권사로부터 주관 상장사를 얻었다고 논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보는 입장은 먹을 것이 없어 아무도 입질을 안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것은 미래에서 대부분의 물량을 차지하는 것이고 나머지 일부 물량만 남은 주식은 수수료도 제대로 건지기 힘들 수 있으며 아직 해외 시장에서 헬스케어는 그 인지도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아무튼 현명한 FI들 때문에 공매도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최대 8000 밖에 안 되는 상장 규모에 대해서 대부분 나눠먹기를 한다면 그들에게 떨어지는 물량은 분산될 것이고 셀트리온에 있는 공매도를 해결할 수 있는 어떠한 출구도 보이지 않습니다."  

" 물량이 없다고 실망할 것은 없지 않습니까? 셀트리온과 동일하게 빌려서 공매도 치면 되잖아요?" 

 

"헬스케어의 상장이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공매도는 상장 물량이 많아야 효과가 좋고 무엇보다 회사에 치명적 요소들이 많아야 유리 합니다. 원래 주식이란 것이 오르기는 어려워도 떨어지는 것은 정말 쉬운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개인의 불안 심리를 건드리는 것입니다헬스케어는 부채가 없이 재고 물량만 털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재고가 1년 판매 물량만 가지고 간다고 해도 2017년 기준 1조원이 훌쩍 넘어갈 텐데 1조원의 재고는 적정이라 판단할 수 있겠지요. 판권 계약뿐 아니라헬스케어의 호재는 차고 넘칩니다. 갈수록 매출과 수익이 좋아지겠지요. 셀트리온은 헬스케어가 물량을 직접 조절을 하기 때문에 헬스케어 매출이 높아져 적정 재고량 기준 자체가 높아져야 하기 때문에 시간 차를 갖게 됩니다. 따라서, 상장 후 당분간 엄청난 성장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셀트리온 팔고 헬스케어 사면 되지 않나요? 이건 오래 묵은 주주들 사이의 난 재 인 것 같은데 만리치씨 생각은 어떠신가요?" 

 

"앵커양반 주식은 개인이 판단하여 선택하는 거요. 누가 어떤 것이 좋다 하여 그것을 따라가는 것도 그것을 버리는 것도 주주의 권리이자 그 책임도 온전히 그들 자신이 지는 것이니 내가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셀트리온은 셀트리온 그룹 전체의 뿌리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지요. 모든 기술의 핵심전략 및 미래에 대한 판권을 모두 헬스케어가 전량 소유하기 전에 합병을 거치게 된다면 분명 셀트리온에게 유리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개발중인 제품들이 시장의 평가를 정당히 받은 것은 렘시마 정도이고 나머지 항암제 2개는 시장의 평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 전에 합병을 한다면 셀트리온에 유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늦으면 늦을 수록 헬스케어의 판권에 대한 수익은 증가할 것이고, 셀트리온이 CMO 공장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생산공장으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좀더 멀리 보자면 가능한 시장의 폭발적 성장 이전에 합병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안일 수도 있다는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헬스케어 상장이 셀트리온에는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게 되겠군요?" 

"그건 다른 이야기 입니다. 헬스케어 상장이 셀트리온에는 오히려 큰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제가 말씀 드린 합병의 건은 장기적인 셀트리온의 큰 그림을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것이고 주가와는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들에게나 건네는 미래의 모습에 대한 조언 정도로 해두지요. 그러나 헬스케어 상장은 당장 헬스케어에 불확실성이 소멸되는 순간이며 동시에 셀트리온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헬스케어 상장 자금으로 주식 담보 대출을 갚고 완전한 무 차입 경영으로 가는 단계에 이르기 때문에 그 동안 안정적으로 공급 받았던 주식을 갚아야 할 시간이 불가 2달 정도로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실제로 지난 12월에 일부 주담 대출을 갚자 주가가 출렁거렸다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그것이 잔 파도라면, 헬스케어 상장은 역대급 쓰나미가 될 것입니다. " 

 

"그렇게 될까요? 만약, 주담 대출 안 갚고 다른 곳에 쓰면 어쩌지요?" 

"그건 그 때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공매도에 전국민 기자회견에 그 치욕을 겪고 그 동안 절치부심 해 왔었고, 주주들과 직접 말한 약속은 시점의 차는 있지만 반드시 지켜왔던 그의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봤을 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반드시 큰 폭풍이 휘몰아치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이제 그들은 하나의 둑을 막아서다 2개의 큰 둑을 막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미국시장의 큰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는 그들의 머리가 비틀어지는 모습이 아직 보이지 않으실 겁니다." 

 

"그럼 셀트리온의 주가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겠군요?" 

, 그것은 셀트리온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신약 기술이 아직 시장에 진입하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이미 출시한 제품에 대한 현금 유입이 급속히 좋아지게 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새로운 기술과의 결합 즉, M&A 가 가능하게 되어 회사의 규모가 급격히 커지게 될 수 있고 신 기술을 판매한 규모가 조 단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성은 이 밖에도 무궁 무진 합니다. 안정적 성장을 보장 받은 회사보다 이 세상에서 안정적인 회사는 없습니다. 매 년 신고가를 갱신해 갈 것이기 때문에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꿈의 주식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주가는 향 후 공매도 세력의 이탈과 일시적 환매수 그리고 헬스케어 매출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비 정기적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주가 자체가 엄청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 바이오의 매 분기 실적이 지속적인 적자로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의 비관적 시각으로 변화할 경우, 더욱 가속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헬스케어 상장 시까지 이 지독한 공매도를 참고 있어야 한단 말씀 이십니까?" 

 

" 참으라고 말씀 드린 적은 없습니다우리가 기다리는 앞으로의 시간은 셀트리온의 임상 같은 것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실체가 없고 실제 제품 생산과는 관련 없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셀트리온에 펼쳐지고 있습니다제품이 팔리고 심지어 글로벌 판매량이 조 단위로 올라섰습니다. 무형에서 유형으로의 대 전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공매도가 그토록 오지 않았으면 하는 셀트리온의 해 뜨기 직전 가장 어두운 시간들이 이제 마지막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별 짓을 다 해도 해 뜨는 것은 막을 수 없듯이 셀트리온의 지속적인 성장을 일시적으로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거대한 바이오 태양이 떠오르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어두운 시간이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겠지만그와 동시에 설레고 흥분 되는 것 또한 사실 일 것 입니다." 

 

"참을 수 없다면 즐겨라... 뭐 이런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이제 마무리 말씀 부탁 드립니다" 

 

" 우리는 당장 앞날의 위험조차도 알 수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끊임없이 예측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이 무엇인지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예측이 빗나가기도 하고 적중하여 성공을 이루기도 합니다. 모든 투자의 판단은 스스로 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이건 사업이건 공부이건 이 세상 모든 것에는 분명 시간이 필요합니다. 2.5cm 앞에 금광을 파지 못하고 돌아선 어떤 어리석을 광부의 뒷 모습이 어쩌면 우리들의 지금 모습일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그 2.5cm 앞까지 주주들을 몰아 부치고 이곳을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다른 금광에 가서 금을 캐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고통이라고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걷고 있는 길은 누군가는 새로운 역사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이며 어쩌면 대한민국 바이오 역사의 첫 눈 발자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따라오는 대중들은 바이오의 어지러운 여러분들을 보며 함께 혼란스러워 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만약에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대부분이 끝까지 많은 분들이 뚜렷한 발자국을 하얀 눈 위에 찍어 나간다면 대중들은 여러분들을 끝내 믿고 그 길로 함께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미리 바이오 시대를 예견한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명령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가 투자하는 것이 바이오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니 다시 한번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새로운 주제가 있다면 초대해서 좋은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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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는 우리에게 좋은 의미이기를 저 역시 주주의 한 사람으로써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시각을 비판적인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 마냥 천사표로 적어나갈 수 만은 없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마음 속으로 우리 주주님과의 인연이 단순히 우리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늘과 앞으로의 우리 전체의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올 한 해 이기에 희망적인 부분과 생각해 볼 상황을 동시에 언급하는 동시에 공매도가 미래의 어느 시점에는 반드시 지금보다 줄어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되새기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긴 소설 이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툼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이 지금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글도 우리 주주님들을 사랑하는 제 아까운 시간을 꺼내어 내어 드리는 저에게는 소중한 글입니다.  

다른 분들 역시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늘 즐겁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논란이 있을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이고 이 곳의 공신력 높은 분들의 생각에 해를 끼칠 의도도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걱정스러운 마음을 담아 밝힙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질 것이다... 인간은 늘 꿈을 꿉니다. 그래서 오늘을 살아내는 것이 우리 입니다행복하세요다음 글에서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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