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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이모양 이네요.

오늘은 그래프와 거래량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12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급등아닌 급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1월 내내 밀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거래량 입니다.

주가가 상승할때의 거래량과, 하락의 거래량을 보십시요.

그러면, 주가를 왜 이렇게 미느냐..?

바로, 거래량 폭발시를 대비한 기준가 하락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거래량이 폭발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트럼프의 정책때문입니다.

애초, 힐러리든 트럼프든 누가되어도 상관없었습니다.

오리지널 제약사 / 보험사 / 정부 / 시민

누가 어떤 부담을 지느냐의 문제였고,

약값을 낮추는 목표는 같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트럼프의 오바마 케어와 관련한 발언입니다.

After Donald J. Trump said that drug companies are “getting away with murder” with drug pricing, one group said that approving more generic and biosimilar drugs can help control drug costs.

지난번에 말씀드린 트럼프의 자유경쟁.

약가인하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세부적으로

직접 바이오시밀러라 언급을 했습니다.

이제, 트럼프는 적극 장려를 통해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할때입니다.

그것이 운좋게 램시마와 맞아떨어졌고,

발표의 시기만 남은 상황에서

이렇게 주가를 억지로 누르는게 어찌 보면 당연할겁니다.

대우증권을 통해 자전물량을 보실수 있는데

거래량이 없는 주가하락은 그래프를 속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트럼프의 발언이

램시마의 미국 점유율 속도를 대변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