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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종>"부익부 빈익빈의 모바일게임 시장..."_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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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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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4 2017/01/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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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진투자증권
[섹터/산업] 게임
[투자의견]
[톱픽종목] 엔씨소프트

유진투자증권이 2017년1월23일 "부익부 빈익빈의 모바일게임 시장"이라며 게임업종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는 "게임주 중 대형사의 투자매력도는 여전히 높다. 국내시장은 대형3사(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겠지만 3사 모두 국내시장에서 매력도 높은 IP기반의 신작출시가 다수 예정되어 있으며, 해외시장에서의 있어서도 해외 시장에 특화된 현지화전략, 해외개발사 인수 혹은 해외 개발스튜디오 설립에 따른 보다 적극적인 해외공략 추진 등을 통해 3사 모두 상당한 수준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17년 이후부터는 현금을 많이 보유한 중, 소형 게임사들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현금성자산은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방리스크가 줄어들게 되며, 대부분의 게임사들 주가가 2014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만을 보여왔기 때문에 상당히 주가 수준이 낮아진 현 시점에서, 이러한 이벤트가 발생시 큰 수준의 주가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국내시장에서 신규유저를 유입시키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어지면서 오히려 해외시장에 대해 집중공략을 시도하는 것이 게임사들에게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여전히 국내 게임사들에게 있어 해외는 국내보다 흥행을 시키기 어려운 시장이지만, 해외 게임시장은 2017년 기준 425억달러에 달하는 시장으로 국내의 약 12배에 달하는 시장이며, 어차피 국내에서도 흥행을 시키기 어렵다는 사실은 매한가지이다. 따라서 해외시장을 노리는 개발전략은 현재 시점에서는 분명히 기대 수익률이 높은 전략"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국내 시장에서 엔씨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IP가 우리의 상상 이상의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7년 미국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게임 또한 출시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가 기존 국내 모바일게임사들에게 흥행 불모지였던 북미/유럽지역에서의 성과를 더 빨리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엔씨소프트를 게임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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