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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최근 거래창구를 보면 매수 매도 창구 1~2위에 항상 대우가 있습니다. 헬케 상장 주관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가를 올리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고 오르면 팔고 내려가면 사고 하는 식으로 말이죠. 짐작컨데 대우 창구 물량으로 주가를 꽁꽁 묶어두려는 이유가 헬케 상장 때문으로 보입니다. 뭔가 획기적인 수급 주체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핼케 상장까지는 계속 주가도 답보상태일것으로 예측이 되고요.
대우가 왜 저러는 연유까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드리고 싶은 얘기는 단기적인 시각으로 무리한 투자를 해봤자 별 소득이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장기 투자자도 최근 주가 움직임에는 다소 거리를 두고 보다보면 헬케 상장이 끝나고 미국 매출이 가시화 되기 시작하면 어느새 상승된 주가로 보여질것입니다. 여튼 조급함 보다 여유가 필요한 시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루에 시간 날때 전화 한통이나 돌리면서 시간이나 낚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