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안녕하세요 pierrot88입니다.
여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한달넘게 맘고생하고
마음도 잡아보려 닉네임 변경도 했지만
지금도 힘들어 간간히 씽크폴에 접속하지만 댓글다는것도 마음에 짐 때문인지 많이 힘드네요.

자격도 현실도 환경도, 그렇게 사랑한다 하면서도 받아들여지지 못하는게 있나봅니다.

사랑도 사회생활도 녹녹치 않습니다.
정치에 신경끄라는 상부지시에 눈치껏 몰래 나가
의원 한분 한분에게 짧게나마 전화를 다 했습니다.

삶의 이유님등 고생하시는 모든분들의 노력과
셀트리온에 대한 믿음을 가진 멋진분들이라면
계좌이관과 공매도폐지 법안 통과를 위한 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적령기를 넘기니 결혼하는것도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것도 두렵고 힘드네요.
다 때가 있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다시한번 느끼며

지금이 계좌이관과 여러분들의 전화한통화가 필요한 때이니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귀한 시간 할애하셔서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때가 지나 안타까워 하는 일 없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 한번 해봅시다.~~~~화이팅입니다!

(저 결혼못하면 셀트리온 회사와 여러 주주님들 때문이니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 . 특히. . . ㅎㅎ)


1. 법안심사소위 위원 "10명"에게 집중 통화를!

자유한국당(4명)
김한표 02-788-2167
김종석 02-788-2257
정태옥 02-788-2136
지상욱 02-788-2433

민주당(4명)
이학영 02-788-2743
전해철 02-788-2806
정재호 02-788-2066
최운열 02-788-2101

국민의당(1명)
채이배 02-788-2482

바른정당(1명)
유의동 02-788-2703 (심사소위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