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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별이 사태에서 보듯이 (전 한화증권 주진형사장 유트뷰 동영상 참고) 저넘들 갑질은 상상을 초월하지요..

그런데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대형증권사 거래합니다..

무슨 은행도 아니고.. 증권사 망하면 내주식 날라가는걸로 알고 있기도 하구요..

그넘들 알량한 선물주고, 가면 아이고 호갱님 하면서 눈웃음치고, 마치 선심쓰듯이 수수료 깍아준다고하고. 앞으로는 꼭우리를 위하는척 하면서 뒤로는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이번에 다 들어났지요..

뻔뻔스런놈들이 밥처묵고 할일이 없어서 독일까지 가서 말똥치웁니까.. 그래놓고 지넘들은 아무런 댓가도 없이 했다고 백주대낮에 떠드는 넘들입니다.

이시키들 불법대차하고,불법공매치고 그리하다 걸려도 벌금 몇백 내면 끝나는게 현실인데 언넘이 전화해서 물어보면 우리 그리한다고 할까요?

그런데 도대체! 왜? 무슨이유로? 우째서? 무엇땜에?

그런시키들 창구에 내 피같은 주식을 넣어두고 있어야 하는지.. 그 이유나 좀 알자구요^^
(학연,혈연,지연.. 이것때문에.. 그것때문에 지금 나라꼴이 어떻게 됐는지...ㅠ)

계좌이관을 하지 않고 주가 주가 오르길 바라는건 복권을 사지도 안하고 당첨되기를 바라는것과 다른게 있나요?

다른게 있네요.. 복권은 내가 안사더라도 타인한테 피해는 없지만 계좌이관은 나로인해 다른 선량한 주주들한테 피해를 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계좌이관은 진성주주로 가는 올바른길~^^

양심의 울림을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