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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종>"균열의 시작..."_하나금융투자증권(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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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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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3 2017/02/21 11:23

게시글 내용

[출처] 하나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유통
[투자의견] Neutral
[톱픽종목] 이마트, CJ오쇼핑

하나금융투자증권이 2017년2월21일 "균열의 시작"이라며 유통업종의 투자의견을 Neutral으로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증권 박종대, 유민선 애널리스트는 "소비패턴/환경 변화에 적응과 적합성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차별화되고 있다. 한국 유통시장의 향후 주도권은 '이마트(직매입/PB/HDS/식품온라인)'와 '편의점(소량구매/간편식)', '홈쇼핑(무형상품/모바일)'으로 모아지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2017년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이마트는 PB 선도업체로서, 홈쇼핑은 렌탈과 여행상품 등 무형상품을 가장 의미있게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온라인 채널 성장률이 YoY 20%로 안정화되는 가운데, 소셜커머스가 크게 둔화되고, 종합유통몰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2017년은 특히, 가계구매력 약화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소비심리 및 백화점 성장률 저하의 주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출 증가가 가계소비 개선으로 이어지는 4분기에 업황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겠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이마트, CJ오쇼핑을 유통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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