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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리포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커져가는 중국 리스…"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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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ort briefing 커져가는 중국 리스크, 상승 여력 제한적 한국투자증권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중국과의 정치적 갈등으로 YG PLUS의 사업 전개와 아티스트 활동 모멘텀이 낮아졌기 때문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 빅뱅 주요 멤버들의 군 입대로 아티스트 라인업도 약화됐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월 대성의 일본 돔 투어(4회), 5~6월 TOP을 제외한 빅뱅의 일본 돔 투어(5회)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5~6월에는 iKON의 첫 일본 돔 투어(2회)가 예정되어 있다. 데뷔한지 1년 9개월 만의 기록으로 해외 아티스트 중 사상 최단기간의 돔 투어 개최라는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거 PER 20배 이상의 valuation premium은 활동 지역 확대,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 YG PLUS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다. 우려가 해소되기 전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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