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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더케이손보 자보료 인하 관련 코멘트 조회 : 994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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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09:30
 

News

더케이손해보험 자보료 인하:
6일 더케이(The-K)손보가 오는 4월 1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1% 내린다고 밝혔다. 여기에 적게 탈수록 유리한 마일리지 할 인도 확대한다. 마일리지 특약은 고객의 자동차 운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으 로 주행거리가 적을수록 보험료 할인폭은 커진다. 연간 주행거리 2,000km 이하 구간과 1만 5,000km 이하 구간을 신설해 4월 1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최대 41% 할인율을 적용한다. 기존 구간별 할인율도 확대돼 3,000km 이하는 33%에서 38%로, 5,000km이하는 23%에 서 26%로, 1만km 이하는 17%에서 19%로 각각 할인율이 높아진다. (헤럴드경제 등)

 

Comment

어려운 하위사의 현실, 어느 정도 인하로는 가격경쟁력 확보 어려워: 더케이손보는 온라인 전업 사로서 당연히 온라인상품의 가격인하로 볼 수 있으며, 온라인 위주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자동차보험 시장 전체보다 두 배 가까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 인시장의 경우, 가격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주로 온라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가 격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하위권사들이 지속 적으로 M/S를 잃어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가격 인하를 하더라도 하위권사들의 가 격경쟁력이 크게 확보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더케이손보가 2013~2014년 적 자를 시현한 후 2015년 10억원, 2016.9월 49억원의 흑자 시현한 정도이기 때문에, 이번 인 하는 사실상 가능한 최대한의 수준이라고 분석된다.


마일리지 할인폭 확대 위주로 경쟁 지속될 듯: 그동안 흥국화재, 한화손보만이 적용하고 있던 주행거리 1만5,000㎞ 구간에 현대해상에 이어 더케이손보가 뛰어들었다는 점은 마일리지 특 약 위주의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또한 현대해상이 도입했던 어린이 할인 특약도 업계 전체로 보편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이러한 특약들은 전체 고객에 대한 무차 별적 보험료 인하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과거와 경쟁 양상은 다르다고 판단한다.


Action


가격정책 차별화. 우려하는 무차별적 보험료 인하는 없다는 상황은 불변: 자동차보험시장 경쟁구 도에서 과거와 크게 다른 것은 1) 상위 4사 점유율이 79%, 6사 점유율이 89%에 달하는 과 점화된 상황에서 하위사들의 경영수지가 좋지 못한 상황이므로 상위사-하위사간 요율경쟁 자 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2) 기본보험료 인하 경쟁보다는 특약을 통한 우량고객 확보 위주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향후 자동차보험 부문의 경쟁은, 상위사를 중심으로 각사가 타겟으로 하는 우량고객군에 대해 이익이 나는 범위에서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하는 선별적 가격정책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경쟁 이 극단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되기에 최근 급락한 손보주, 특히 2위권사들에 대해 긍정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유지한다.

 

동부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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