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투데이리포트]한국타이어, "중장기 기대요인은 …" 매수(신규)-NH투자증권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091 2017/03/13 11:41

게시글 내용

NH투자증권에서 13일 한국타이어(161390)에 대해 "중장기 기대요인은 사업다각화"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신규)'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75,000원으로 내놓았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이규하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신규)'의견은 NH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보다 공격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8.6%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NH투자증권에서 한국타이어(161390)에 대해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동사의 타이어 사업은 안정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타이어 그룹은 축적된 현금을 바탕으로 향후 M&A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장기 성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미래가치 상승 기대요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동사는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헝가리 등에 1천만본 이상의 생산능력 보유. 2017년 가동될 미국공장 투자가 마무리되면 글로벌 주요 거점별 대규모 생산설비 구축은 일단락. FCF(잉여현금흐름) 개선에 따라 2019년 순현금 구조에 근접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가격인상과 제품믹스 개선 및 미국공장 가동 본격화 등에 따라 2017년 매출액은 4년만에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외형 및 이익성장 가시성이 높을 것"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트레이딩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트레이딩매수 매수(유지) HOLD
목표주가 69,156 80,000 48,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NH투자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신규)'의견 및 목표주가 75,000원은 전체의견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보다 공격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8.5%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삼성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70313 매수(신규) 75,000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70313 NH투자증권 매수(신규) 75,000
20170208 한화투자증권 매수(상향) 73,000
20170206 키움증권 매수(유지) 76,000
20170206 하이투자증권 매수(유지) 70,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