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셀 주식 60%, 보유
투자자 10만명.
올 3월 주총일 현재 대략적 수치.

목적...개인 투자자의 알권리.

취지..개인 투자행위는 본인 책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땅의 개인 투자자는 뭉치지 못해 사외이사 선임을 못했고
정보의 비대칭에서 늘 불안 했다.

경과...다행스럽게도 셀 진성주주들은 현 위원회와 팩트있는 정보제공 주주를 믿고 행동을 적극 함께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사단법인 소액주주 위원회 결성 찬반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표 획득으로 3월 주총시 위임장 교부절차 진행.
향후 더 많은 참여로 사외이사 추천권 확보 할것으로 예상 중.
(단, 돌발변수 발생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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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적 믿음과 불안감.

믿음...
회사의 기술력. 안정적 성장성.
오너의 진취성.

불안...
충분한 유동성 부족.
창사이래 지속적 대외적 따돌림.

최근 셀케 상장관련.

회사의 레벨업과 유동성 타개를 위해
1년 넘게 상장 준비를 하였고 4월 상장을 예상했다.
그러나..한공회와 회사측 상장주관사는
처음 생긴 계정항목 처리에 이견을 보여
한국회계 기준원에 질의결과..3개월이나 긴 세월을 허비하고도 결과는 알아서 해라니...이게 얼마나 모순인가.

전표 일 천장도 안되는 것을 일년 넘도록 살피고 또 정밀 감사 한다니..
기업가 입장에서 얼마나 갑갑할꼬.


암튼 한공회는 회사측에 결과를 통지해야 했고 유선인지 우편인지 한공회 통지를 인지한 시점은 서회장 본인이 알것.

헬케 상장 저지와 훼방에 사방이 적.

주주는 스스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협조해 주시고 추호도 흔들림 없이 전진해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