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울 주주님들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셀트리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대한민국의 경제정의를 위하여 셀트리온 주주라는 이름 아래

생업을 포기하다 싶이 고생하시며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어

주시는 집행부 주주님들께 존경을 드립니다.

1차 2차 모금운동 및 두차례 계좌이관을 실천하고

미약한 힘이지만 주주운동에 동참하면서

고국의 경제 정의가 실천되기를 간절히 기원하였으나

곳곳에 퍼져있는 암적인 존재들로 인하여 울 주주님들의

수고가 헛되는 것같아 많은 좌절감을 맛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허지만 낙수물이 바위를 뚤듯이 주주님들의 소중한 노력과 시간들이

언젠가는 빛을 발하는 한 방울의 낙수가 되리라 믿습니다.

시간의 제약이 있어서 이제야 진정서를 송부합니다.

저의 집사람과 어머님께서 주주라 2명 참여합니다.

다시금 

삶의 이유 님이하 집행부 주주님들과

소중한 정보를 올려주시는 재능기부 주주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주주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