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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친 주식이 2천9백만주라면 셀트리온 주주님은 행복합니다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9,245 2017/03/26 20:02
수정 2017/03/26 20:20

게시글 내용

주식시장을 수십년간 보면서 이러한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주주 각자가 주가를 올릴줄 아는 상식도 필요하다.

 

셀트리온 주주님들은 행복한 주주님이시고 한편으로는 공매도세력에게는 감사한 주주.

왜냐고 물의시면.

 

지금까지 대차주식이 2천9백만주이면 2회전 2.5회전 했다면 실제로 1천1백만주~1천2백만주 될 것입니다.

 

대주를 해주었다면 내가 보유한 주식을 하방작업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실제 앞으로 2천9백만주 공매도로 나올 주식이 있다면 무조건 팔고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셀트리온 주주님들은 대주해준(공매도)주식 2천 9백만주(실제 약 1천2백만주)로 공매도를 당하고도

주가는 9만원대 유지하고 배당이 나오면 실제 9만5천원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지요?

 

실제 공매도친 주식이 2천9백만주(실제 1천2백만주)라면 셀트리온 주주님들은 연금을 들어 놓은것이니

얼마나 행복 하신지요?

 

반대로 공매도세력이 볼때는 셀트리온 주주에게 감사하지요?

 

대주해준 주식이 2천9백만주(실제 약1천2백만주)를 대출해주고 받을 생각을 안하니

이보다 고마운 주주님들이 또 있을가요?

 

첫 머리에 글도있습니다만

주주 각자가 주식을 올리는 상식이라는 표현이 바로 이 뜻입니다.

 

대차해간 공매도세력에게 대주상환을 해주세요(콜)라고 하면

셀트리온 주가는 숏~커버링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대차주식은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여 주식으로만 상환하여야 합니다.

 

현금이 많다고 현금으로 상환이 안되는것 입니다.

 

셀트리온 주주님들의 행복은 대주해준 주식 콜 이라는 단어에 있습니다.

 

그런데 콜을 못해서 주가가 밀려 많은 주주분들이 우울한 휴일을 보내고 있지는 안았나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셀트리온 주주님들 "콜"운동 해보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콜"만하면  숏~커버링이발생하면서 얼마나 맛있는 행복가치를 주는지를 실제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행복은 또 있지요?

 

시장 감시기능 입니다.

 

시장감시는 소액주주님들이 강화할수록 자가면역질환은 튼튼해 지는 것 입니다.

 

대차주식이 바닥을 치면 공매도세력끼리 연대하여 자전이라는 아주 흉직한 짓거리로 시장을 왜곡 합니다.

 

자전이란 이자식은 금융단속기관에서 감시 대상 1호 입니다.

 

자전거래는 공매도세력이 연대하여 하는 행동인데 철저하게 감시하여 해당 기관에 고발하면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게되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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