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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세력의 입장을 알아야 개인 주주들의 투자 심리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공매도 현황에 대한 단순 자료를 올려봅니다

1. 3/1 ~ 3/27 공매도 수량 = 2,483,236주

2. 3/1 ~ 3/27 공매도 총 금액 = 2,280억

3. 3/1 ~ 3/27 공매도 평균 단가 = 91,847원

250만주, 2300억을 쏟아붓고 주당 800원의 주가 하락을 유도했네요

공매도 세력들도 주가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다급할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든 개인 물량을 털어내야되는데 잘안되니 고민일 듯 합니다.

다만, 공매들은 몇백억 정도로는 크게 신경 안쓸듯 합니다.

이놈들이 가장 마지노선으로 여기는 금액이 11만원인것을 보면

수천억~최대 조단위의 손실이 온다면 5마리 개들끼리의 연합은 무너질거라 봅니다.

여기서 향후 공매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위험요인이 너무 많습니다.

1. 셀케 상장으로 주담 대출 상환될 경우

2. 서회장님이 정말 외국 매수세력을 하나 끌어들일 경우

3. 하반기 매출 상승으로 국내 다른 기관들이 매수에 나설수 있다는 점

4. 시간을 끌면 위험요인이 현실화가 되기에 저들에겐 시간이 얼마없다라는 점입니다.

5. 하방 압력에 대한 자사주 매입 등으로 방어를 하고 있다는 점

오늘도 죽지 않고 공매친걸 보면 아직 여력이 있어 보이는데, 수량이 감소한걸 보니

대차 물량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2분기 내에 승부가 날 듯 합니다. 좀 만 더 매물을 숨기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면

좋은 시기가 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