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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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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0 2017/03/27 22:53
수정 2017/03/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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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대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되고, 모르면 남에게 뒤처질 수 밖에 없습니다. 

셀트리온 만큼 기관과 개인간의 정보 비대칭이 없는 종목이 또 있을까 합니다.

 

안티글이든 찬티글이든 그것이 팩트라면 당연히 아는 것이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예전부터 셀소주님의 팩트에 의한 글을 접하신 분들은 내공이 엄청나게 생겼죠.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속담은 주식판에선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변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나를 아는 것을 기초로 적을 아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죠.

나를 알고 적을 모르면 한 번 이기고 한 번진다.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 마다 진다.

여기에 나=셀트리온, 적=공매도를 대입하면 나를 정확히 아는 것은 정말 큰 힘이죠.

나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팩트가 아닌 루머의 기사를 쏟아내고, 공매도를 치는 공매도세력에게 제대로 대처 할 수 있을까요?

 

팩트 + 거짓의 조합으로 개미들을 털어먹으려는 공매도들에 백번싸워 백번 위태롭지 않으려면 나를 알아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 공매도들에게 털리지 않는 것 입니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공매세력들이 공격해도 물량을 뺏기지 않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호제만 알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악제가 나타난다면 정확히 대처 할 수 있을까요?

악제도 알고 있어야 거기에 대처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저는 그래서 악제글이든 호제글이든 팩트에 의한 글을 올려주시는 셀소주님이 고마운분 입니다.

솔직히 셀소주님이야 많이 알고 있으니까 그냥 혼자만 알고 있다가 적당한 시점이 오면 팔고 가면 끝 입니다.

번거롭지 않고, 인신 공격도 당하지도 않을 것이며, 분개 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글을 올릴까요?

나 이만큼 알고 있다고 자기 자랑 입니까?

아니죠. 함께 가자는 취지 않을까요?

 

씽크풀에서 주식은 자기의 그릇만큼 번다는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그릇을 키운다?

그 것 중 하나가 어느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제대로 아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포함 될것 같습니다.

 

당장 주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팩트의 글을 올리지 못 하게 하는 것은 악제든 호제든 팩트를 원하는 독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 입니다.

최소한 남에게 피해되는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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