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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편의점 택배 서비스, 차별화가 시작된다 조회 : 580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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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09:00
 

Fact: BGF리테일, 독자 택배 서비스 CU 포스트 시작(4/1)

- BGF리테일은 독자 택배 서비스인 CU 포스트를 시작했다. 이미 GS25, 바이더웨이(세븐일레븐)와 공 동 출자해 운영해오던 편의점 택배 서비스 법인 씨브이에스넷을 인적 분할해 BGF포스트 법인을 설립 (2016년 12월 1일)하며 독자적인 서비스를 준비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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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택배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유는 편의점 택배 서비스 시장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 택배 서비스는 전체 편의점의 94.2%가 운영하고 있으며 월평균 이용 건수가 113만건에 달한 다(한국편의점산업협회 기준). 씨브이에스넷의 매출액 역시 2009년 103억원에서 2016년 546억원으 로 5배 이상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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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독자 택배 서비스에 나섬에 따라 편의점 택배 서비스는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공동 출자 법인이었던 씨브이에스넷 하에서는 편의점 업체들의 택배 서비스가 일원화될 수 밖에 없었
으나,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 해지기 때문이다. 이미 택배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신규 서비스의 도입을 예고한 BGF리테일뿐 아니라 GS리테일의 대응 역시 주목되는 이유다.

Insight: 편의점 점포수, 사업 확장의 기반


-
편의점 택배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역시 점포수다. 타 오프라인 유통채널 대비 압도적인 점포수를 갖추고 있는 편의점 업체들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밀접형 서비스로 의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하다. 4Q16 기준 편의점 BIG3(CU, GS25, 세븐일레븐) 점포수는 30,141개로 집계되었으며, 2017년에도 점포 순증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점포수 우위를 바탕 으로 한 경쟁력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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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체들은 택배 서비스 부문 성장을 통해 단순히 매출액 증가 이상의 집객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택배와 같은 생활 밀접형 서비스들이 확대된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편의 점을 방문회수가 증가한다는 뜻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국내 편의점 고객층은 10~30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나, 다양한 생활 밀접형 서비스가 도입 됨에 따라 고객층 자체가 다변화되게 된
다면 편의점 산업의 성장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한다.
 

유진 주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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