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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태양광시장 25조 육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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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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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3 2017/04/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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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태양광시장 25조 육박할 것


신성솔라에너 관련내용
① 태양 전지 최고 수준 효율로 추가 증설 기대 - 올해 100MW~150MW로 3기 라인 증설에 이해 연내 200MW까지 증설계획. 내년까지 250MW ~ 300MW 예상 ② 매출처다각화 - 독일, 스페인, 일본 신규시장 진출 매출처 작년 8개→ 올해 16개로 확대 수출비중 작년 11% →올해 70% ③ 계열사의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 - 태양전지: 신성홀딩스 태양광 모듈. 신성CS 태양광 시스템 : 신성ENG, 신성CS. 장비 사업 : 신성FA


① 각국 정부의 태양광 발전 육성책
: 특히 최근 온난화에 의한 자연재해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다. 이러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은 세계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으로 최근 2~3년 사이에 30%이상의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은 지난 2009년 하반기부터 경쟁적으로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한 보조금 지급 및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0%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차총회에서는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해 협의했다.

② 독일發 주문 폭주
: 세계 최대 태양광시장인 독일은 태양광업계의 자유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르면 5월부터 태양광 사업자에게 지원하는 태양광 발전차액을 15~25% 줄일 예정이다. 지원금을 더 받으려는 현지 사업자들이 서둘러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 2010년 국내 태양전지 수출량의 절반 이상이 독일로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③ 삼성전자 태양광 대규모 투자발표
: 삼성그룹이 `태양전지'를 미래 신성장 5대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목하고,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총 6조원을 투자키로 하면서 삼성전자의 태양전지 사업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삼성은 결정질실리콘 태양전지 사업에 먼저 투자하고 추후 효율기술과 양산기술이 확보 되는대로 박막 태양전지 사업에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의 투자규모는 연평균 60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이고, 이를 단순 계산하면 한 해 연산 800㎿급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투자금액으로 향후 10년간 계산하면 연산 8기가와트(GW)급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삼성 ‘태양전지’서도 1등 노린다 [출처: 이투데이_2010-11-26]

 

[ # 테마 히스토리 # ]
* 2013/04/11
국내 태양광시장 2025년에 25조 육박할 것
: 국내 태양광시장이 오는 2025년에는 25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버블이 아닌 실체가 확실한 성장산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급과잉은 2014년쯤 해소되고, 2015년 이후에는 연평균 1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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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효율 극복 신기술 개발
: 20대 한국인 여성 과학자가 태양전지의 효율을 극복한 신기술을 개발했다. 한 개의 가시광선 광자에서 두 개의 전자를 생산하는 기술로 과학분야 세계 권위지인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주인공은 카이스트 출신으로 올해 초 MIT 전자전산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지예 박사(28)다. 이 박사가 포함된 MIT 연구팀은 ‘단일항 엑시톤 분열’을 통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지예 박사팀이 개발한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현재 25% 수준인 태양광 패널의 효율을 30% 가까이 늘릴 수 있을 전망이다. > 관련 기사보기


* 2013/05/09
EU, 中 태양광패널에 47% 덤핑관세 부과 추진
: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대해 평균 47%에 이르는 고율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정부로부터 부당한 보조금을 지원받았다는 점을 인정해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제품에 대해 47% 수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EU에 태양광 패널을 수출하는 중국의 100여개 기업들에게 일괄 적용되며 관세율은 최고 67.9%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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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3
중국-미국ㆍEU '태양광 분쟁'
: 전세계가 자국의 태양광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보호무역장치를 가동하며 치열하게 맞붙고 있다. 태양광 산업을 매개로 한 '그린 보호주의' 경쟁이다. 12일 관련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칼날을 겨눴다. EU는 중국산 태양광패널이 생산비 이하의 가격으로 유럽에 수입돼 유럽 업체들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보고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것. 반덤핑 관세는 수입 제품이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돼 자국 산업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수입국이 부과하는 일종의 보복 조치다. EU는 중국 태양광 제품의 저가 공세 배후에 중국 정부가 있다고 본 것이다. EU 27개 회원국 통상장관들은 15일 회담을 갖고 집행위 결정을 의결할 예정이다. 반덤핑관세율은 최고 67.9%, 평균 47% 수준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집행위 결정이 6월6일부터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EU 사상 최대 규모의 반덤핑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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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0
전력난 대비 민간발전기 총동원…태양광 조기건설
: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7일 실무 당·정·청 협의를 갖고 원전 부품비리에 따른 전력난 대책과 원전비리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협의에서 정부 측은 전력난 해소 대책으로 민간보유 발전기를 총동원하고 태양광 발전소도 가능한 한 이른 시일내에 건설하겠다는 보고를 했다고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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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1
대한민국 태양에너지, 유럽시장 공략 나서
: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공동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 뮌헨메쎄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유럽 2013’에 참가, 한국관을 운영한다. 2005년부터 인터솔라 유럽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는 에관공은 올해 산코코리아 등 모두 12개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모두 16부스(정부 정책부스 포함) 규모의 한국관을 마련했다. 더불어 20일에는 주한독일대사관과 BMU(독일연방 환경부), DENA(독일에너지공사) 등 한·독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는 ‘한·독신재생에너지 포럼’과 ‘한국기업 수출상담회’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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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中, OCI 폴리실리콘에 대해 2.4% 관세 부과, 미국에는 최대 57% 부과하기로

중국 폴리실리콘에 대한 관세율 결정. 상대적으로 적은 관세율을 적용 받은 OCI 강세

1) 태양전지시장 현황 및 전망
: 태양광발전 및 디스플레이 시장 전문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 뱅크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전세계 태양광발전시장은 설치량 기준 6.06GW를 기록, 지난 2008년의 5.5GW대비 9.1%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생 에너지 산업을 통해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각 국 정부의 인센티브 정책과 더불어, 기업들의 태양광발전소의 대형화가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보통 태양광은 태양전지를 활용해 빛 에너지를 곧바로 전기에너지로 만드는데, 태양광발전의 핵심부품이 되는 태양전지 또한 최근 태양광시장의 성장배경과 더불어 초고속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세계 태양전지 수요는 지난해 5.17GW에서 올해 38% 증가한 7.14GW, 2011년엔 51% 증가한 10.75GW, 2012년엔 58% 증가한 16.98GW, 2013년 56% 증가한 26.49GW에 달하는 등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현재 세계 태양전지 시장은 독일, 일본, 미국 등이 주도하고 있고, 한국, 중국, 대만 등이 추격하고 있는 형국이다.

또한 국내의 경우 태양전지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과 내수시장 규모면에서는 아직 열위에 있지만, 정부의 지원정책과 정밀화학, 반도체, LCD 등 연관분야에서 확보한 기술과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태양광 시장이 살아나 셀 수요가 급증하고 웨이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최근 웨이퍼 부족현상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폴리실리콘 투자 붐..'과잉인가 적기인가'...[출처:이투데이_2011-04-21]

 

2) 태양전지의 종류

① 폴리실리콘 결정형
- 광변화효율이 뛰어남
- 폴리실리콘 가격하락으로 제조원가도 하락
- 넓은 설치장소를 필요로 하는 등 응용범위 제한됨
- 제조공정이 복잡함
- 현대중공업, 신성홀딩스, 미리넷솔라, 큐셀, 잉리솔라

 


② 폴리실리콘 박막형
- 원재료비가 적게든다
- 건물외벽, 유리, 곡면 등 응용범위가 넓다
- 광변환효율이 떨어짐
- 장기간 사용여부가 불확실
- 퍼스트솔라, 유니솔라, 샤프, 미쓰비시, 한국철강 등

태양전지 주도권 다툼...'결정형'업체 웃었다[출처: 한국경제_2010-12-15]

[태양전지]
: 햇빛으로부터 물이나 바람 석유 석탄 등 중간 매체를 사용하지 않고 햇빛을 바로 전기에너지를 생산해내는 장치이므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기대할 수 있고 공해를 생산하지 않아 우리가 반드시 실용화해야 할 미래지향적인 장치다.

[태양전지의 제작과정]
① 폴리실리콘: Si(규소)결정체

② 잉곳: 폴리실리콘 덩어리

③ 웨이퍼: 잉곳을 얇은 원판 형태로 가공한 것

④ 태양전지: 웨이퍼에 회로를 입혀 전극이 통하도록 만든 것

[폴리실리콘]
: 태양광 발전 산업의 가치사슬 중 맨 앞단에 있는 제품으로, 이 원료로 웨이퍼를 만들고, 이를 다시 가공해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태양전지(셀)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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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태양 전지 최고 수준 효율로 추가 증설 기대 - 올해 100MW~150MW로 3기 라인 증설에 이해 연내 200MW까지 증설계획. 내년까지 250MW ~ 300MW 예상
② 매출처다각화 - 독일, 스페인, 일본 신규시장 진출 매출처 작년 8개→ 올해 16개로 확대 수출비중 작년 11% →올해 70%
③ 계열사의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 - 태양전지: 신성홀딩스 태양광 모듈. 신성CS 태양광 시스템 : 신성ENG, 신성CS. 장비 사업 : 신성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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