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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진카...관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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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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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9 2017/04/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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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수의 정책주 겸 인맥주 대발견▧▧ 정책 관련 ▷ 미세먼지+방산주+신재생에너지 인맥관련 ▷ 김성균 이사+김석홍이사(같은 학번)+권성건 이사=서울대동문 미세먼지 최대 수혜주 ☞ 에프티이앤이(065160) ⇒기존 알려진 미세먼지 테마주들의 사업을 살펴보면 극히 미미하다.(나*,케** 등) 그러나 에프티이앤이는 세계 최초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의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하였고, 미세먼지 관련 제품을 세계 각지로 수출하고 있다. 안철수 “미세먼지 국가재해재난 지정” “환경은 안보 문제”… 정책 행보 시동 2017.04.08 19:41 http://www.hankookilbo.com/v/23bed9254f9e423a827eadfc78539711 안철수, 미세먼지 대책 공약 “마스크 없는 봄날 제안” 2017년 04월 09일 09:15:00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4090915003&sec_id=560901&pt=nv#csidxc4f42da27bd879882b85d54df21ae96 수원시 '미세먼지와의 전쟁'…비상대책본부 꾸린다 2017.04.09 05:54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0819235089413 씁쓸한 미세먼지 특수…600만원짜리 공기청정기까지 2017/04/09 16:17 http://www.y1195m ☞ 에프티이앤이(065160)를 추천하는 이유 ▷세계 최초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의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 ▷동사 나노섬유의 전형적인 우위요소는 나노섬유 고유의 특징인 방수성 및 통기성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다양한 Grade 요구에 부여하는 여러형태의 폴리머를 부직포에 적용가능 ☞ 에프티이앤이(065160)의 매출구성은 44.42%, 나노 38.56%, 기타 17.02%로 구성됨 ◈에프이티앤이, 작년 영업이익 5.8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에프티이앤이(065160)는 작년 영업이익이 5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에프티이앤이, 나노 멤브레인 관련 특허 4건 취득 에프티이앤이(065160)는 폴리아미드 나노섬유와 폴리비닐리덴플루오라이드 나노섬유를 포함하는 나노 멤브레인 관련 특허와 폴리비닐알콜 나노섬유, 폴리비닐리덴플루오라이드 나노섬유를 포함하는 나노 멤브레인 관련 특허 등 특허 4건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에프티이앤이, 미세먼지 방진창 소재 日진출 에프티이앤이는 일본 주요 건설업체인 다이와하우스(DAIWA HOUSE)에 방진창 나노소재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에프티이앤이의 방진창 소재는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영국 나노소재 기업 레스필온(Respilon)에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에프티이앤이, '미세먼지 차단' 나노필터 개발 에프티이앤이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나노섬유' 집진기 필터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초미세먼지를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가 대기로 배출되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필터 중에선 '고어텍스' 브랜드로 유명한 'PTFE 멤브레인' 제품들이 가장 효율성이 높다. 실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품질 테스트에서 에프티이앤이의 필터는 미국 D사(PTFE 멤브레인 필터 사용)의 제품보다 수명(교체주기)이 2배나 긴 것으로 확인됐다. 미세먼지 배출량 측면에서도 0.1㎎/m3 이하로 측정돼 품질 기준(10㎎/m3 이하)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PTFE 필터보다 배출량도 60%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필터가 출시되면 국내외시장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기존 집진기 필터를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에프티이앤이, 中 미세먼지 필터사업 본격화 에프티이앤이가 중국 미세먼지용 필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에프티이앤이는 중국 필터회사인 Y사와 현지 조인트벤처(공동 사업체, Joint Venture)를 설립하기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용 리퀴드 필터(Liquid Filter)와 에어 필터(Air Filter) 등 각종 필터를 생산해 현지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 Y사는 현지 미세먼지의 주범인 버스와 트럭 전용 필터 시장에서 메이저 기업으로 꼽힌다는 게 에프티이앤이측 설명이다. 조인트벤처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먼저 중국 시장에서 판매한 뒤 향후 세계 시장으로 판매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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