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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대선이후 폭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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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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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2 2017/05/01 09:31

게시글 내용

전통적으로 의류업계의 1분기 실적이 제일 안좋습니다.
2016년에도 1분기 실적은 별로였다가 3분기와 4분기 실적이 좋아서 흑자가 늘어난 것으로 압니다.

또한 [신원]주가는 대선이후 개성공단 정책주로 오를텐데... 실적보고 결정하면 늦습니다.
어차피 정책 테마주는 실적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정책테마주로 폭등이 시작될테니까요!

개인적으로 [신원]의 본격적인 상승시점은 좌파정권이 들어서는 시점으로 봅니다.
즉 5월 9일이후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 개성공단 정책주들의 피바람(?)은 시작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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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 말 듣고 수익 올리신분들의 경우, 이미 느꼈겠지만...
제가 여러차례 신원 우선주 말씀드렸는데... 그 이후 거의 두배정도 올랐습니다.

사람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이 없는 분들은 제 글에 비난 댓글만 달았지만...
안목있는 분들은 조용히 제 말 듣고 신원 우선주에서 꾸준히 수익을 올렸지요.

제가 인맥주는 재료소멸이니... 개성공단 정책주 중에서 가장 가벼운 종목 알려드렸죠?
그런데 가벼워서 빨리 오르기는 했는데... 반면에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종목을 분석해보니... 우선주는 많이 올랐지만 본주는 아직 그대로 있더군요.
어차피 같은 개성공단 정책주이니... 바닥에 있는 [신원] 본주도 결국 방향성을 보여줄듯...

개성공단 정책주는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정권내내 우려먹을 정책주입니다.
그러니 예전의 이화공영처럼 엄청난 폭등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개성공단 정책주들이 최근 어느정도 올랐지만...
특이하게도 [신원]만큼은 아직 지하실 가격대에 있으니 특별히 주목하는 겁니다.

예전에 반기문 테마주로 [성문전자우]가 8천원대에서 4만원까지 5배 폭등했지만,
본주인 [성문전자]도 기다렸더니 2000원대에서 15000원까지 결국 7배까지 찍더군요.

재료가 있는 종목은, 특히 정권차원의 지속적인 정책재료는 결국 일을 내더군요.
처음에는 가벼운 우선주가 먼저 폭발하지만, 결국 본주인 [신원]도 움직일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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