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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자동차보험과 장기위험 손해율의 바통터치..."_하나금융투자증권(Over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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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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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3 2017/05/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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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삼성화재, 삼성생명

하나금융투자증권이 2017년5월25일 "자동차보험과 장기위험 손해율의 바통터치"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증권 오진원, 임수연 애널리스트는 "금융업종 내 오랜 기간 소외받아왔던 생보업계를 주목할 시점이라 판단한다. 손보업종 밸류에이션 상승과 차보험 손해율 모멘텀 둔화로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인 반면, 향후 장기금리 상승시 생보업종 펀더멘탈 개선여력은 상대적으로 여유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매년 손익부담을 주었던 변액보증준비금 적립 이슈 또한 현 금리 유지를 가정시 ‘17년에는 그 부담이 대부분 사라질 전망이다. 보증수수료 수입과 추가 적립이 상쇄되기 때문이다. 전년말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공히 1,600억원, 1,037억원 적립했던 자살보험금 적립 =또한 사라지기에 전년 대비 보험영업익 증가 가시성은 충분히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장에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생보업종은 장기금리 상승시 펀더멘탈 개선폭이 두드러지는 업종이다. 저금리에 대한 이차마진 악화 부담이 존재하나, 거꾸로 금리 상승시에는 그 부담이 줄어든다는 측면에서 주가 역시 이를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EV 발표시 금리 가정 변경에 따른 보유계약가치 변화가 극심하였다는 점이 이를 잘 방증한다"라고 설명했고, "중장기적인 믹스 개선 관점에서 차보험 내 온라인 비중 확대는 펀더멘탈상 긍정적 변화라 할 것이나, 아직 흑자기조에 진입하지 못한 삼성화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손보사들은 차보험 손해율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해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업종 내 온라인 차보험 및 자본여력 강점을 지닌 삼성화재, 지분가치 상승과 장기금리 상승시 펀더멘탈 개선폭이 큰 삼성생명"이라며 삼성화재, 삼성생명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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