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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018620)] 도약 준비 완료 조회 : 656
증권가속보3 (72.226.***.201)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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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1:02
 
기업개요 

1977년 설립되어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우진비앤지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이다. 동물용 및 인체용 균주 50여종을 기반으로 60여가지의 동물용 항생제 및 영양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약 2%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동물용 백신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3년 공장 증설을 결정하였고 올해 2월 완공되어 하반기부터는 생산이 가능할 것이다.


동물용 치료제에서 동물용 백신으로 사업 영역 확대 

동물용 의약품 중 항생제를 포함한 치료제 시장은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현재 국내에는 약 400개의 업체가 있으며, 시장 규모나 성장에 비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반면, 동물용 백신시장은 2010년 이후 연평균 9.3%의 성장을 보이며 동물용 의약품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는 백신산업을 육성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농장주 입장에서 항생제보다 백신의 경제적 효용이 커 백신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우진비앤지는 기존 동물용 치료제에서 백신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결정하였으며, 2017년 2월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용 백신 공장을 완공하였다.


글로벌 타켓 시장 규모 1.7조원의 파이프라인 보유 

우진비앤지는 현재 12개의 동물용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돼지유행성 설사병 백신인 PED-M은 올해 하반기, 그 외 돼지 호흡기 증후군(PRRS-M), 써코바이러스(PCV2-M), 살모넬라균(Salmogene-P) 등 총 6개 백신은 올해 말 인증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12개 백신의 국내 타켓 시장 규모는 890억원이며, 글로벌 타켓 시장 규모는 1조 7,000억원으로 제품 생산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파이프라인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실적 및 Valuation 

백신 공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 예정이지만 주요 제품의 인허가로 인해 백신매출은 2018년부터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이다. 2018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1억원과 5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백신 매출은 2017년 59억, 2018년 134억원, 2019년 191억원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이며, 제품의 경쟁력 및 해외 매출처가 확보된 점을 고려할 때 매출실현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전환사채를 감안한 2018년 기준 예상 PER은 19.3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물용 백신 업체들의 평균 PER이 31.8배인점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있다. 더불어 CP그룹로의 매출이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도 있어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도 충분한 상황이다.


한투 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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