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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정리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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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는 판매신청/승인 된것만 정리하고 임상중인건 제외
제품상용화
레미케이드 - 경쟁사 대비 2년이상 빠르게 이미 선점한 상태, 피하주사 방식 추가 예정
리툭산 - 경쟁사 대비 4개월이 빠른것인데. 4개월동안 빠르게 점유율을 올릴 필요가 있어 보임
허셉틴 - 유럽쪽에 3개 업체가 거의 비슷하게 신청한 상황으로 판매사의 영업능력이 중요함
기타
휴미라 - 경쟁사가 너무 많아 상용화 한들 임상에 들어가는 비용대비 남는게 별로 없을듯.
아바스틴 - 아직 특허기간이 남아있고 경쟁업체도 많아 보이지 않으니 차차 진행하면 될듯.
엔브렐 - 삼성이 이미 선점한 상황이라 뒤늦게 제품 개발/임상은 돈낭비
현재 상용화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를 제외하고
추가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상용화할만한건 아바스틴 정도 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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