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그리 뻔뻔할 수 있어서 참 좋겄소..
멋진 자연을 담은 사진에다 내용도 괜찮은데도
1주일 간 퇴출 당했던 그대...
그 쯤 되면 게시판 대다수가 그대를 송충이처럼 싫어한다는 눈치정도 긁을만도 한데..
1주일 지나 퇴출 풀리니 또다시 즉각 컴백...뻔뻔함의 극치...
이번엔 셀소주님 글로 블라를 막아보려는 심산인가본데
그 얄팍하고 교활한 방패 작전이 통할지...
그대같은 자가 사회복지사란 게 난 크나큰 재앙이라 보오..
노인이나 지체부자유자 등을 돌보는 게 일일텐데
그리 눈치도 없고 게시판 질서도 모르는데 제대로 돌볼지...
그대의 그 무신경한 돌봄을 받는 분들이 난 불쌍해 죽겄소..
게시판 최고 순둥이 삶의이유님까지 쪼까낸 거 보면 알쪼지..
오늘 주가 올라서 다들 기분 좋은 분위기인데
그래도 그대를 또 1주일간 옥살이 시키면
게시판분들 님에게 화 정말 많이 났다는 증거..
그 쯤은 알아차리고 제발 좀 눈치껏 꺼져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