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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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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5 2017/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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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가족과 친척들이 많이 모이면, 참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만, 나이를 들면서 그네들이 성가셔지고 자신의 가정을 꾸리고,

생활과 일에 치이면서, 어쩔땐 그네들과 모이는 명절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자신이 돈이 많고 우월할거라 느껴질때면 그런 모이는자리가 기다려지고, 으쓱되는 자신을 보지만, 아마도 대개의 평범한 사람들중에 그런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특히 주식이나 파생쪽에 몸담고 있는분들에 더욱더 그런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솔직히 어디가서 주식한다고 하면,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취급 못받죠. 물론 좀 벌었다면, 콩꼬물이나 떨어질까하고, 아첨을 떨며, 접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포기하지않고, 버텨서 정말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들치고, 어디가서 주식이나 파생으로

돈벌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진정한 고수는 한때의 대박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내는 사람이고, 절대로 알려지는걸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이죠.

요 근래에 젊은친구가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자신을 알렸던 사람이 있었고, 결국은 쇠고랑을 찼지만, 이쪽바닥에서 20년이상을 버틴 제

생각에 경험이 노하우가 되는 이쪽바닥 생리상 어떻게 젊은나이에 그렇게 큰돈을 벌었을까 많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아니었기에, 한편으론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남이 잘되는걸 못보는 그런 못된 심보가 아니라, 이쪽바닥에서 성공의 목표를 위해,

견디고, 버티며, 많은 경험을 쌓고, 그걸 노하우로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이 헛되어 보이지 않았음을 안도 했습니다.


세상은 선도 악도 없이 단지 평형을 유지하려는 습성밖에 없습니다. 선도 악도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잣대일뿐 그 젊은이만 나쁘다고

할 수없죠. 그런 소리를 무턱대고 믿고, 탐욕에 빠져 앞뒤가리지 않고, 투자한 사람도 분명 50% 이상의 잘못이 있다 봅니다.

그러곤, 자신은 무조건 사기를 당했고, 억울하다고, 난리죠. 우리나라사람의 잘못된 습성중 하나가 투자시 자신은 단 10원한장 손해보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며, 그건 절대로 투자라 할수가 없지요, 그럴바에야 은행에 넣어두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겠죠.


주식투자나 매매는 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 희망적인 일일수가 있습니다.

큰돈을 벌 수있는 꿈을 꿀수있으며, 자신의 시간을 마음데로 쓸수있고, 늙어죽을때까지 품위있게 돈을 벌수가 있으며, 인간관계에 감정소비를

할 필요가 없는 그이외에도 잘만 된다면, 너무도 좋은 직업입니다. 그러나, 그런 좋은 직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위에 언급한 평형유지를

위해 그만큼의 고생은 어쩌면 당연한 필연일겁니다.


주식이나 파생매매에서 성공하는사람은 5%요 실패자는 95%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만큼 어렵다는것인데, 가만 살펴보면, 그 실패자의 90%는 본업이 아닌 부업으로 하는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공부가 주식이나 파생공부고, 그 이유가 상대가 있는게임이라는건데, 그런걸 하는사람들이

남의 얘기나 별다른 공부없이 투자를 해버리니, 또 끝없는 탐욕으로 매매타이밍을 놓쳐버리니, 돈을 벌수가 없지요.


제 주위에 10년이상 20년가까이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고, 마침내 큰 부을 주식이나 파생으로 이룬사람 많이 보았습니다.

주식이나 파생은 단기적으로 대박을 먹었다고, 또 젊은시절 큰 돈을 벌었다고, 그사람이 승리자가 절대 아닙니다.

좀 벌었다고 TV나 매스미디어에서 나대는 사람치고, 진실로 고수는 없으며, 결국은 다 사기로 판명이 됩니다.

최소한 나이 70세가  넘어서(요사이 70 이상은 되야 노인취급한답니다)까지도 꾸준히 페이스를 잃지않고, 수익을 올리는 사람만이

진정한 고수라 할 수있을것이며,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돈을 벌었다고, 나대지 않습니다.

왜냐면, 적어도 그정도라면, 분명 자기자신을 컨트롤 가능한 마음수양이 된 사람이기 때문이죠.


본인은 20년 가까이 주식과 파생시장에 몸담으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래도 운이 좋아 이제는 꾸준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습니다. 그동안 제가 맨투맨으로 제 노하우를 가르친사람만 100 여명이 되었으며, 그중에 자신의 탐욕을 억누른 사람이 결국은 꾸준한

수익을 얻는걸 목도 했습니다. 결국 기술적인 노하우는 배울 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냉정하게 유지하는가가 큰 부를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더군요.

6년여 사람들을 가르치지 않다가 다시 제 자신 심경의 변화와 필요에 의해서 몇분 더 알려드리려 하오니, 관심있는 분은 main1000골뱅이네이트쩜컴으로

연락처 적으셔서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또한 20년이상 시장에서 버텨오면서(그것도 15년은 전업) 전종목을 볼 수있는 노하우을 10년간 많은 고생을 하며,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시장이 안좋아도 50개이상의 오를 종목들이 발견됩니다. 살 종목이 많아서 고민이라고 해야 할까요? 50개이상 골라서 정작 제가 사는건 2~3개에 불과하니 말입니다.

8년전 주식카페를 하여, 전종목 수익을 내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매달 20만원씩의 회비를 받았었습니다.

버리는 47개의 종목이 아까워서 저도 벌고 다른 분들도 벌수 있으면, 행복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죠. 몇개월하다 이상하게 유료회원이 줄어들었죠. 아니 100%적중률인데, 유료회원이

준다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회원중 한분의 제보로 그 회비가 아까워서 서로 쪽지를 교환하여, 4명이서 5만원씩 합쳐서 회비내고 한 아이디로 카페를 들어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배신감에 쩔어 그 다음날로 그만둔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파생노하우가 개발되어,  그 주식카페를 다시 6월 9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엔 회비, 가입비 일체받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보상받으려 합니다. 무조건 종목 추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리턴 받는식으로 하려 합니다.

카페가입을 하고싶은분도 연락주시면,상담후 가입승인해 드리려합니다.

시장이 앞으로 상상이상으로 많이 좋을겁니다. 이번이 주식으로 돈을 벌 절호의 호기입니다.

물론 무조건 쭉쭉가느게 아니라 기간조정과 때로는 가격조정도 같이 하겠지만, 오르는 속도는 박스권에 갇혀있을때보다는 몇배 빠를겁니다.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려는 카페이니, 관심갖고 참여바라오며, 고기잡는방법(노하우)를 원하시면, 상담할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매매타이밍을 잡을 선행성그래프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적중률이 100%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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