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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030210)] VC 활성화 정책의 최대 수혜 증권사 조회 : 687
증권가속보3 (72.226.***.201)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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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1:45
 
VC이 뿌리인 증권사: KTB투자증권은 1981년 공기업인 한국기술개발, 한국종합기술금융으로 출발한 금융사다. 기업의 기술개발, 기업화 및 성장에 필요한 투자 및 융자사업, 즉 정부 주도 벤처캐피탈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민영화 이후에도 구조조정회사 투자, 사모펀드 운용 등 벤처캐피탈업을 주 업무로 영위했으나 2008년 증권사로 전환하며 벤처캐피탈 사업부문을 현재의 KTB네트워크로 물적분할했다.


대체투자 기반의 IB부문은 꾸준히 성장: 중.소형 증권사의 특성상 브로커리지 점유율은 2017년 1분기 0.6%로 미미하다. 따라서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는 대형 증권사 대비 미미한 수준이다. 다만 KTB투자증권의 특이점은 타 증권사 대비 IB의 수익 기여도가 높다는 것이다. 2016년 별도 기준 순수수료 수익은 572억원으로, 이 중 81.6%인 467억원이 IB 수수료 수익이다. 연간 별도 순영업수익 1,093억원 기준으로도 IB부문의 기여도가 42.7%로 비교적 높다. KTB투자증권 IB부문의 경쟁력은 IPO, 채권 주관 및 인수 등 전통 IB가 아닌 부동산, 신재생에너지 PF, 항공기금융 등 대체투자에 기반하고 있어 올해 역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새 정부 VC 육성정책에 힘입어 자회사 KTB네트워크 가치 부각: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2016년 말 자기자본 기준 업계 4위, AUM은 5,280억원 규모이다. 2016년 투자금액은 520억원, 투자 업체 수는 41개이며 투자금액 기준 점유율은 2.4%다. 우리는 정부 주도의 VC 육성정책에 힘입어 KTB네트워크의 AUM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 정부 추경예산에 포함된 모태펀드 추가 출자규모 1.4조원 중 재기지원펀드 3천억원을 제외한 총 1.1조원에 작년 투자 규모 점유율(2.7%)과 2005~2016년 업계 평균 레버리지 비율 380%를 적용해 산출한 KTB네트워크의 2017년 신규 투자는 최대 1,130억원으로 추정된다.


코스닥 IPO 활성화에 따른 회수 규모 증가: 올해 코스닥 공모 규모가 3.0조원으로 전년대비 3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창투사들의 투자 회수도 늘어날 것이다. 우리는 2017년 KTB 네트워크의 회수자산 규모가 317억원에 달하고, ROAUM(당기순이익/AUM) 2%를 가정한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대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KTB네트워크의 장부가치는 1,050억원이며 PBR 1배를 적용해 역산한 2016년 trailing PER은 10.9배로 2016년 상장 벤처캐피탈 평균 59.4배에 비해 현저히 낮고 2017F PER은 8.8배에 불과하다.

KTB네트워크 재평가 시 KTB투자증권 시가총액 상승여력 29.7%: KTB네트워크 지분의 공정가치는 2016년 PER 10.9배를 적용하면 1,350억원, 2015년 PER 12.7배를 적용하면 1,520억원이다. 이 경우 Sum of the Parts 방식으로 산출한 KTB투자증권의 적정 시가총액은 각각 2,370억원, 2,560억원으로, 전일(6월 27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각각 11.9%, 22.4%다. KTB네트워크의 ROAUM은 2015년 2.7%, 2016년 1.8%로 상장 창투사 평균인 1.2%, 0.6%대비 2배 이상 높다. 우리는 정부 주도의 창투업권 활성화 기조 아래 업종 대표회사로서 KTB네트워크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과거 ROAUM이 유사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2017년 PER인 14.0배를 적용할 경우 KTB네트워크 공정가치는 1,670억원이며 이 때 KTB투자증권의 적정 시가총액은 2,710억원이고 전일(6월 27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29.7%이다.


우선주 배당 미지급금은 주가 부담요소: KTB투자증권은 2008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상환전
환우선주를 1,000억원 발행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9,725원으로 보통주 전일 종가 3,465원 대비 280% 높다. 약정한 배당성향은 9%로 매년 90억원의 우선주배당 의무가 있다. 하지만 2013년 이후 회사의 배당가능이익 규모가 줄어들며 4년간 배당을 지급하지 못했다. 2017년 1분기 말 기준 누적된 미지급배당금은 337억원이다. 2016년 이후 이익이 정상화되며 우선주 매입과 배당금 지급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90억원의 배당금이 연간 순이익의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보통주 주가에는 부담이 될 요소로 판단한다. 우선주 배당금 반영 시 2017F ROE는 8.9% 에서 7.0%로 하락한다. 2017F PBR은 0.42배에서 0.53배, 2017F PER은 4.9에서 6.3배로 상승한다.


한투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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