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8,000 ▲100 (+0.36%) 10/15 장마감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아모레G(002790)] 2Q17 프리뷰: 핵심 자회사들 모두 부진 조회 : 120
증권가속보3 (222.233.***.24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7/07/11 08:27
 
2Q17 프리뷰: 매출액 -10% YoY, 영업이익 -39% YoY 예상

- 아모레G의 2Q17 연결 매출액은 1조 5,432억원 (-10% YoY), 영업이익은 1,887억원 (-39%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5.8%p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 45% 씩 하락하면서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방한 중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오프라인 채널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중국 현지 법인 매출액 성장률도 소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10% 수준에 그칠 전망이기 때문이다.

- '이니스프리'도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면세점 및 시내 로드숍 매출 감소 영향으로 2Q17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9%, 35% 하락할 전망이다. '에뛰드' 역시 유사한 이유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 영업이익은 41%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니스프리: 높아진 실적 기저 부담에 사드 보복 영향까지 겹쳐

- 아모레G 주가는 그동안 비상장 자회사들, 특히 '이니스프리'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어 왔으나, 향후 프리미엄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이니스프리'의 매출액 성장률이 지난 1Q17에 6%로 둔화된데 이어 2Q17에는 -9%를 기록하면서 하락세로 전환될 전망인데, 중국인 입국자수 감소 영향이 가장 크지만 순수 내수 성장률 둔화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년간 (2013년~2016년) 연평균 32%의 높은 외형 성장세를 보여온 까닭에 실적 기저가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중소 신생 브랜드들의 약진으로 시장 경쟁도 심화됐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HOLD 유지, 목표주가는 130,000원으로 4% 하향

- 아모레G에 대한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0,000원으로 소폭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의 주된 요인은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실적 하향조정이다. 실적 하향조정 폭 대비 목표가 하향조정 폭이 작은 이유는 '아모레퍼시픽'의 밸류에이션 기준 EPS를 기존에 '일할 계산한 12개월 Fwd'에서 '4분기 (3Q17~2Q18) Fwd'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 핵심 자회사들인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가 모두 사드 보복에 노출되어 실적이 부진해진 상황이다. 사드 리스크가 해소되는 시기를 가늠하기는 어려우나, 보복이 점차 완화되어 면세점 등 중국인 입국자수에 영향을 받는 부분의 매출액이 회복되더라도, 기타 내수 채널의 매출 부진 및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현 주가는 4분기 Fwd PER 30배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지 않다.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개선이 우선되어야 아모레G의 주가 반등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KB 박신애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화장품] 2Q17 Preview: 기대치 큰폭 하회하는 실적
아랫글
[아모레G(002790)]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68.17

▲0.77
0.0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3,500▲
  2. 필룩스6,590▲
  3. 신라젠13,800▲
  4. 헬릭스미스105,600▲
  5. 에이치엘비122,400▲
  6. 셀트리온헬스54,500▲
  7. 삼성전자50,100▲
  8. 대성엘텍1,145↑
  9. 삼성전기110,500▲
  10. 신일산업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