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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058430)] 프리미엄 가전 확대의 수혜주 조회 : 33
증권가속보3 (222.233.***.23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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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1:05
 
기업개요

- 1988년 설립돼 표면처리강판(아연도금강판, 알루미늄도금강판, 알루미늄아연합금도금강판, 컬러강판)을 제조해 가전, 자동차, 건축용 자재로 판매하는 것이 주요 사업

- 한국에 90만톤의 생산능력(도금강판 60만톤, 컬러강판 30만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얀마에 5만톤 규모의 컬러강판 생산공장인 Myanmar POSCO C&C(지분율 70%)를 자회사 로 보유. 56.9%의 지분을 보유한 POSCO가 최대 주주

- 국내 경쟁사로는 동국제강(001230)과 동부제철(016380) 등이 있으며 포스코강판이 국내 2위임

투자포인트

1)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 2017년 4월 1일부로 아연도금강판 생산을 가동중단하고, 마그네슘을 추가한 고내식 제품 생산으로 대체

- 국내 가전업체들의 프리미엄 전략 구사와 해외 가전업체들의 프리미엄 시장 진입으로 고 급 컬러강판 판매 확대

- 2분기 컬러강판 매출액은 1,037억원으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원 상회. 2015년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개화 이후 철강 시황의 변동과 관계 없이 평균판매가격 또 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2) 컬러강판 4라인 증설로 외형 확대

- 2018년 말 준공 목표로 컬러강판 4라인(6만톤) 증설에 390억원 투자
- 향후 4라인에서는 POSCO가 개발한 신제품인 잉크젯 프린트 강판 생산 예정
- 확장성이 높은 기술이어서 건자재용뿐 아니라 가전용으로도 적용할 계획

3) 배당수익률 3.6%, PER 6.6배에 불과한 가치주

- 2분기 실적 부진으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9,600억원과 400억원으로 전 년대비 각각 6.9% 증가, 2.8% 감소 예상되나

- 예상 실적 기준 2017년 PER 6.6배에 불과한 가치주
- 배당성향 20%를 감안하면 2017년 DPS는 1,200원으로 배당수익률도 3.6%
 
주요 Q&A

1) 도금강판 상황은?

- 도금강판은 Full hard 강판에 알루미늄과 아연을 녹여서 도금한 제품
- 매출의 70%가 자동차 부품, 30%가 가전용으로 사용되고, 내수 30%, 수출이 70%

- 도금강판 Capa 60만톤 중 50만톤은 외부 판매하고 나머지 10만톤은 컬러강판의 원재료 로 내부 사용

- 자동차 부품은 95%가 배기계(머플러 등)와 엔진 커버 등의 부품으로 사용됨

- 국내 시장 규모는 9만톤인데 포스코강판이 6만톤, 인천동부스틸이 3만톤 공급
- 국내 주 고객은 현대/기아차임. 현대/기아차에 공급하는 도금강판 가격 이미 인상 했음

2) 컬러강판 상황은?

- 컬러강판은 도금강판에 페인트를 입힌 제품

- 가전용과 건자재용으로 분류하고, 가전용은 TV, 냉장고에 사용되며 주요 고객은 삼성과 LG임. 건자재용은 건축물의 내외벽에 사용되고 아파트에 사용되는 것은 적고 상업용 건 물, 공장, 주택 등에 주로 사용됨

- 삼성과 LG가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확대함에 따라 고급 제품 수요가 확대되어 product mix가 개선되고 있음. 현재까지 삼성과 LG 프리미엄 가전용 컬러강판은 포스코강판이 독 점 공급

- 동국제강이 프리미엄 가전용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 가전업체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프리미엄 가전용 컬러강판 전체 출하량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해외 가전업체 마진이 국내보다는 높아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 현재 컬러강판 라인은 100% 가동을 이어갈 정도로 양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3) 컬러강판 범용재와 고급재 가격 차이?

- 범용재는 톤당 80만원 초반, 건재, 가전용 제품은 톤당 150~170만원, 알루미늄, 스테인 리스 제품은 톤당 300~500만원 수준

- 컬러강판의 원재료 중 10만톤은 자체 조달하고 나머지는 고급 제품은 POSCO, 저가 제품 은 중국산 도금강판을 조달해 사용

- 중국산 제품과 경쟁이 치열한 범용재 시장에서는 일정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제 품 차별화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고급재 제품 비중을 늘리고자 함

- 기존 컬러강판 Capa 30만톤 중 고급재 비중이 20%이고, 증설 중인 4라인 Capa 6만톤은 대부분 고급재 생산 예정

4) 컬러강판 Capa 증설 배경은?

- 현재 컬러강판은 Capa가 부족한 상황일 정도로 수요가 좋고,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가 좋아 Capa를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판단

- 건자재용 컬러강판은 잉크젯 프린트로 도료를 입히는 강판을 개발해 신설되는 라인에 연
속으로 생산 가능하도록 설비를 설치할 계획

- 총 투자비는 390억원이고, 증가하는 Capa는 6만톤으로 컬러강판 총 Capa가 36만톤으로 20% 확대됨

5) 동국제강과 마진이 차이 나는 이유는?

- 동국은 압연 설비가 있어 원재료를 풀하드강판이 아닌 열연을 사용해 도금강판을 생산

- 열연은 풀하드강판보다 조달이 용이해 열연을 통해 도금강판을 생산하는 것이 스프레드가 더 높을 수 밖에 없음

- 컬러강판도 생산량이 더 많아 제품군이 다양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도 더 높기 때문으로 보임
 
6) 미얀마 자회사 상황은?

- 소재 및 도료 소싱처를 국내에서 중국, 동남아로 전환해 원가 절감
- 안정적인 고객사 40여개로 확대

- 가동률이 2015년 31%에서 2016년 57%로 상승했으며, 향후 고객사 확대에 따라 70~80%까지 상승할 전망

- 1Q17 미얀마 짜트화 약세로 인한 환산손실로 1억원 적자 발생했으나, 환차손익 제외 시 영업이익률 3~5%

- 미얀마 내수 증가와 수출 대응이 진행되면서 현재 1개 라인 5만톤 Capa에서 2개 라인 10만톤 Capa로 확대할 생각으로 미얀마 진출한 것

7) 수출 비중과 수출지역은?

- 도금강판 50만톤 판매 중 70% 수출, 30% 내수

- 알루미늄도금강판 35만톤 중 80% 수출, 20% 내수. 수출 지역은 50% 중국, 30~40% 북 미, 10~20% 이머징

- 그 외 15만톤은 50% 수출, 50% 내수. 수출 지역은 다변화되어 있음

- 컬러강판 30만톤 판매 중 30~40% 수출, 60~70% 내수
- 국내 마진이 해외보다 높아 내수 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

8) POSCO에서 구매하는 원재료인 풀하드 강판을 외부조달 시 마진 개선되는지?

- 풀하드 강판은 여전히 POSCO에서 90%이상 조달하고 있음
- 주력제품인 ALCOSTA가 자동차 부품과 가전용으로 사용되어 품질이 중요하기 때문

- 다만, POSCO에 대한 포스코강판의 가격 협상력이 낮아, 도금강판 내수 평균판매가격 하 락에도 불구하고 원재료인 풀하드 강판의 가격은 떨어지지 않으면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이 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2.9%, 전년동기대비 81.9% 감소함

- 이번 실적이 양사간 합리적인 가격 결정 시스템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한투 최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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