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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약 정말 찬얼음물에 발담근 느낌같네요
헌데 셀트 가면 제약도 꼭 따라가니 우린 그저 기다리면
될듯합니다
기관 들어오는거에 관심 가져보네요

제약외
요새 군대 갑질논란이 한창입니다
개중엔 정말 개만도 못하게 부하 부려먹고
와이프는 남편 보다 2계급 높은사람도 있네요
허나 그건 극소수라 봅니다
다들 자기자식같이 여기고 함께생활합니다
병사들이 공관병 지휘관운전병 선호하는 이유
호출기 잘못 이지만 대장공관은 보통 2층에 넓죠
2층서 거주하며 1층 공관병 불르려면 또한
불시 문열고 들어가면 이것도 인권침해죠
지휘관 출근후 청소정돈후 무엇을 해야할까요
시간 엄청 만은데 혼자 사는 지휘관 개나 닭 키우면
밥 주는거 누가 주나요
봄에 밭떼기 만들어 고랑 2개정도 10미터길이
상추 고추 심으면 함께 먹는데
물주고 뜯는게 농사일이다?
세상엔 독한놈들도 가끔 있지만
또한 지금 내용들이 전투력손실?은 아닌거죠
야들 유격훈련등 다보낼겁니다
아예 공관병 철수한다 보안유지는 어쪄고?
오늘 뉴스 경찰수뇌부 진실게임등
여기 게판에다 메일방법 올리는거등등
자기한테 유리하게 짜맞추는시대에
과연 진실과 정의는 어떤건지 아리송하네요

제약은 분위기 보니 당분간 지금분위기일듯요
회사 이슈가될만한건 없고
단지 공장인증추진 빨리되길 바랄뿐이네요
주담도 미적지근하게 좋은내용 없다하니
제약쪽에단 기댈게 없고
제약주주분중 소식전해 주시는분중
헬케와 제약이 패키지관계 소식나오게 하는게
좋아보일듯 하네요
내도 안되면 회사에 주주탄원서 제출해서라도
헬케와 관계 맺는게 있다면? 보안이 아니라면?
홍보관계 추진할겁니다
동지분들 믿고 힘든시기 잘견디시길요
좋은 밤들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