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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7.2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 조회 : 300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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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08:21
 
1) 카카오 측 Comment - 2Q17 사업성과 및 재무실적

<사업성과>

- 광고: 광고 시장 성수기 및 모바일 광고 성장 영향으로 성장. 저품질 네트워크 광고 제외시 전년동기대비 26% 성장. 신규 광고 플랫폼 활용 성과 양호. 영화 광고주 워너브러더스는 덩케르크의 홍보를 위해 관심사 타겟팅 광고를 집행하였고 평소 광고 대비 2배의 클릭율을 보임. 버거킹은 플러스친구 중 특정 유저에게만 메시지를 선별하여 보냈고, 기존 대비 메시지 오픈 및 클릭율이 각각 1.5배, 3.3배 이상 증가함. 하반기 OBT를 거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 게임: 모바일게임은 리니지시리즈 때문에 경쟁이 치열해졌음. 시장 환경이 쉽지 않지만 좋은 게임을 소싱해서 출시하는 기본기에 충실할 것. 하반기 의미 있는 성과 기대. 8월 1일 정식 서비스 한 음양사는 5일만에 다운로드 100만 기록하였고, 양대 앱스토어 상위권 기록 중. 하반기에는 프렌즈 레이싱 등 카카오 IP를 활용한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 예정. PC게임은 검은사막이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북미/유럽 출시. 30만장 판매 돌파

- 카카오공동체: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분사 및 투자 유치 진행. 자금확보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업용 업무택시를 하반기 론칭.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mo netization 준비. 카카오페이지의 일본 버전인 피코마는 일 열람자 80만 정도로 성장. 콘텐츠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보여주고 있음

카카오뱅크: 앱다운로드 수 340만, 개좌계설 260만 체크카드 150만건으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당사 예상
보다 상당히 좋은 수준이며, 금융시장의 혁신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 AI: 카카오톡에서 구매, 예약, 예매, 배달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연결하고 있음. 카카오주문하기, 카카오배달하기 등이 오픈하였음. AI는 내부서비스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파트너를 연결하여 파트너사들은 본업에 집중하게할 것. 추천 기술, 음성인식, 음성이해 등을 직접 운용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카카오의 기술이 필요

<재무실적>

- 광고: 저효율 네트워크 효과가 110억원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광고 성장으로 양호한 성장세 기록. 2분기 모바일 광고 비중 54%

- 콘텐츠: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 작년 3월 검은사막 출시효과가 사라졌고, 채널링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와 유사한 매출 기록. 모바일 게임 비중은 60%, PC게임은 40%

- 음악: 멜론 유저 증가로 꾸준한 매출 성장 지속

- 기타: 로엔의 음반유통 매출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하락하였으나, 선물하기 및 프렌즈샵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임

- 영업비용: 인건비는 지속적인 사업확대로 인력 증가, 인센티브 지급, 자회사 편입 등으로 증가
지급수수료: 로엔의 멜론 매출 증가와 ‘검은사막’, ‘여명’ 등의 퍼블리싱 게임 매출 증가에 연동
광고선전비: 전분기 유료콘텐츠의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
콘텐츠수수료: 카카오페이지 등 글로벌 콘텐츠 수급 비용 증가

- 기타손익: 기부금 증가와 일부 자회사 무형자산손상차손 감소로 전분기대비 감소
- 일회성 법인세를 제외하면 법인세율 24.1%

2) Q&A 정리

▶ 1. 마케팅 비용이 예상보다 작게 집행되고 있는데, 연간 가이던스 6%에 비해 낮음. 하반기 마케팅 비용 전망?

- 2분기는 다소 적은 비용이 집행되었음. 일부 마케팅 비용이 이연된 효과가 있음. 연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마케팅 비용은 2017년 매출의 높은 한자리수를 예상함

 2. 카카오광고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였는데, 새로운 광고 서비스가 견인한것인가, 아니면 기존 메시지광고에서 성장한 것인가?

- 2분기에는 카카오톡 광고가 20% q-q 성장. 5월 24일 플러스친구를 뉴플러스친구로 개편하였고, 알림톡이 파트너사들이 유입되면서 계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음. 채널탭에 적용되었던 오토뷰의 성장도 있었음

 3. 카카오페이에 알리페이 펀딩을 받았는데, 추가 펀딩계획이 있는지? 카카오페이 관련해서 공개할 수 있는 성과 지표는?

- 카카오페이는 총가입자 1,680만명. 5월 1,450만명에서 증가. 가맹점은 2,560개. 5월 1800개 대비 증가. 거래액은 전분기 4,000억원에서 4,600억원으로 크게 성장

- 4월 분사 이후 안정화되면서 거래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간편송금의 경우 7월 980억원을 돌파. 매월 100억원 이상 성장

- 카카오페이는 생활금융의 혁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제공중인 여러 페이 서비스를 비롯하여 핀테크 서비스로 확장할 것. 그 결과 추가 인적자원이 필요했으며, 마케팅도 진행하면서 펀딩 자금을 활용 중

 4. 카카오모빌리티 펀딩을 받았는데,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카카오택시의 mo netization 전략은?

- 8월 1일 카카오모빌리티 출범. 택시, 드라이버, 카카오내비 뿐만 아니라 카카오파킹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것. 카카오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 카카오택시 수익화는 꾸준히 준비 중

 5. 퍼블리싱 사업하면서 게임 사업의 수익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 2분기 기준 모바일 게임 중 퍼블리싱 매출 50%를 넘어섬. 1분기 42%

- 채널링에 대비해서 수익성이 낮을 수 밖에 없음. 하지만, 퍼블리싱의 경우 채널링 수수료와 퍼블리싱 수수료가 모두 인식이 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 40% 정도가 귀속(채널링의 경우 21%). 수익성 기준에서는 떨어지지만 절대금액에서는 높아지는 효과가 있음

- 퍼블리싱 게임이 많아지고, 카카오플랫폼에서 성공 사례가 나타나면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

- 하반기 퍼블리싱 매출 비중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50% 수준이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함

 6.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연동은 가능성? 기술적인 문제가 있나? 핀테크 사업의 장기적인 방향성?

- 뱅크와 페이는 금융 시장에서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보일 것. 하반기부터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연동되는 모습 보일 것으로 기대

- 핀테크 전략은 유저의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잡아나가고 있으며, 금융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고자 함. 카카오페이는 송금, 멤버십, 청구서까지 확대. 괄목할만한 성장 진행 중. 카카오뱅크는 유저의 폭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카카오페이가 적용된 선물하기가 거래액이 증가하였고, 모빌리티 서비스가 카카오페이가 적용되고 있는 점이 대표적 예임

 7. 인건비가 상승이 예상보다는 더딘데, 하반기 인력 충원이 어느 부분에 집중될 것인가?

- 회사는 연초 지난해 연말 연결 기준 5,159명에서 5~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현재 5,399명 수준이며, 연간 충원 계획에서 예상대로 가고 있음. 충원 영역은 카카오페이, 모빌리티, AI 관련 쪽임

 8. 카카오게임즈의 IPO 계획?

- IPO는 적정한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고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좋은 옵션임. 이를 통해 자체개발, M&A 제원이 강화되겠지만, 현재 시점에서 상장 관련해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면 시장에 공개하겠음

 9. 카카오뱅크가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인력 충원이나 비용이 늘어날 것 같은데, 3년 이후 BEP 목표가 변경될 수 있는지?

- 카카오뱅크의 초기반응은 폭발적. 폭발적으로 늘어나다보니 고객 응대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관련해서 인원 충원 예정. 현재 319명 직원. 고객센터 87명. 외주직원 227명. 최근 본사 인력 50명 정도를 투입하면서 총 340명이 대응 중. 최대 500명 정도의 제 2 고객센터를 증설할 예정

- 아직 출범한지 열흘 정도 밖에 안되서 현재 BEP 시점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어려움. 폭발적인 유저 성장으로 BEP 시점이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 중.

- 카카오뱅크는 제1 금융권의 은행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어 현재 은행에서 하는 상품을 다 취급가능. 아직은 상품이 별로 없지만, 신용카드, 담보여신 등 이용자의 편의와 효용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

 10. 페이스북이 최근 홈탭에 광고를 붙였는데, 카카오톡 친구 탭에도 광고를 붙일 수 있나?

- 페이스북의 광고를 똑같이 넣을 계획은 현재로서 없음. 카카오가 추구하고 있는 ‘사람과 사람간의 연결’ 이 다음 단계로 콘텐츠를 소비하게 하는 것임. 생활에서 필요한 것에 대한 액션을 완결할 수 있게 할 것. 카카오 만능플랫폼을 추구. 장보기, 주문하기, 배달하기가 하나의 예임

 11. 법인세 일회성으로 증가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해달라

- 총 235억원 관련해서 세무적으로 인정되지 못하는 부분이 발생하였음. 100% 연결되지 않는 회사의 연결 관련 96억원, 본사에서 지분법 손상 차손으로 인정되지 못한 부분이 110억원 정도 반영됨

NH 안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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