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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대형사 위주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_교보증권(OVERWEIGHT(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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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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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 2017/08/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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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교보증권이 2017년8월17일 "대형사 위주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교보증권 박혜진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키움증권, 커버리지 5개사의 2분기 실적은 합산 5,399억원(YoY+111.5%, QoQ+17.2%)으로 컨센서스 4,028억원을 34%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하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브로커리지수익은 거래대금 증가분만큼 개선되었으며 당 분기 주목할 만한 부분은 IB수익의 증가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순이자마진은 증권사 실적 중 가장 안정적인 영역으로 점진적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실적호조에 따라 판관비는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2분기 실적의 총평은 대형사의 IB deal-sourcing 네트워크와 운용역량의 개선, 그리고 키움증권의 선전으로 요약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ELS운용, 채권운용, 배당금, 각종 평가손익이 반영되는 상품운용수익은 분기대비 감소하였는데, 1분기 우리은행 및 자회사들의 각종 배당금이 집중되었던 것과 ELS발행 및 조기상환이 2분기 추세가 꺾였던 점, 그리고 금리가 상승한 요인이 컸다"라고 설명했고, "IB수익의 전체 매출 내 기여도가 상승하면서 동 부문의 실적은 전 분기, 전년동기대비 각각 41.1%, 101.3% 증가하며 부문 중 증가세가 가장 컸다. 우리는 이러한 추세가 발행어음 업무로 특히 대형사 위주의 실적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환경이 대형사에게 유리해지고 있고 실질적으로 숫자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에 대형주위주의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를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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