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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관 가능성을 동시에 알아본 순간의 개인,기관,외국인의 매매패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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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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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05 2017/08/23 07:20
수정 2017/08/23 07:43

게시글 내용

기관이 매수를 8월 초 부터 갑자기 하기 시작했지요... 

8월 4일 금요일... 조금 매수하고 눈치를 살피더니...

8월 7일 부터 눈치 빠른 기관들이 선수를 치고,  

그 다음부터는 급격히 매수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한달 간 연속 순매수... 그리고 신고가는 무엇에 의해 이루어 질까요?


9월 5일까지 어떤 목적을 갖고 지속적으로 매수하든, 코스피 이전 가능성을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하고여러 인덱스 추종 펀드들과 KOSPI 200 지수를 감안하여 매수하든...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이제 계속 사야 하는 현재의 시점입니다.


이 것은 조용히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전 언론사에서 광고한 덕에 모두다 아는 사실이고 증권가에서는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오지만,우리들의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과 회사는 중립적인 상황이라는 것이 팩트이겠지요.

저는 중립적인 회사에서 별도의 홈페이지 만들고 초 단시간 내에 완료되었음을 즉시 공시하고

임시주종에 대한 결정을 순식간에 처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시점이라 함은...

현재의 가격이 낮은 가격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개인도 기관도 외국인도 눈치만 보고 있었던

바로 고점으로 갈 수 있을까? 현재와 전혀 다른 이슈가 없으면 어쩌면 힘들 수 있거나 공매도의지속적인 표적이 되었을 바로... 그 가격대 말입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가격대는 다이와 증권에서 몇일만에 꾸역꾸역 물량을 먹어가며 무려 70만주가 넘는 물량을 매수하면서 어렵사리 이루었던 가격대를 넘어서는 구간입니다. 이 모든 것을 대한민국의 기관에서 매수를 함으로써 벌어진 단 시간내의 사건? 이라 할 수 있지요.


이 가격대의 중요성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주가의 선순환성 상황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개인이 매수를 자재하고 오직 시중에는 단타물량만 넘치게 되는데, 그것을 예전에는 고가에서 매도를 하고 다시 저가로 내려왔을 때 사는 방식이 가능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관에서 물량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 그것이 매우 어렵게 되어 있지요. 그래서 기관이 많은 물량을 지속적으로 사는 사이에 개미들이 코스피 이전시 거둘 수 있는 효과에 대해 이미 카카오나 네이버를 통해서 퀀텀 점프의 가능성을 학습효과로 인지한 현재의 시점에서의 단타 물량 외에는 오히려 임시주총시 더 많은 권리를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의 추매외에는 공매 세력의 눈물겨운 매도 외에는 시장에 물량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주가를 스윽~!! 하고 급속히 올리는 효과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단타 개미들과 현재의 가격에 고생하여 본전에서 매도하는 경우, 그들이 다시 낮은 가격을 기다리며 매수하고 싶어도 그들은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 확보의 희생량이 될 뿐입니다. 이제 그들은 다시 물량을 내어주면서 하락 자전질을 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이익의 목적이 저기 분명히 있음을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가 동시에 알고 있기 때문에 무서운 주식 확보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남은 시간동안 그 주식을 누가 많이 확보하여 코스피 이전으로 기계들의 매수시 달콤한 수익을 따 낼 수 있을 것인가와 장기적인 회사의 영업이익과 글로벌 마켓에서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정당한 이익 확보가 같은 코스피 내 헬스케어 섹터인 삼바와 정정 당당하게 1대 1로 바라볼 수 있는 대 내외적 환경에 노출되는 횟수가 비교도 안되게 많아졌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일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은 문단속을 더욱 철저히 할 때라는 것입니다. 기관들이 속속 가세하였다고 해도... 아직 국민연금이 움직이지 않았고, 그들은 여전히 느긋한 몸짓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국민이 낸 세금을 마음대로 운용하고 확실한 이익의 상황이 발생할 때 여유롭게 매수해도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그들이 움직이면, 여러 펀드들이 따라 움직일 것이고,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정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객관적 평가를 가지고 투자 비율에 대한 모든 비난의 화살을 감수해야 합니다.


셀트리온은 분명이 코스피 이전상장 말고는 이미 호재에 대한 뉴스는 몇달전에 나왔거든요.

그 때 투자하지 못했던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했던 수 년간의 악행과 실수에 대한결과를 지금... 그리고 앞으로 천천히 받을 것이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인식, 그리고 빠른 판단력으로 선점할 것인지는 오직 그들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8월 말 주가 및 9월 한달의 주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 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기관들의 연속적인 순매수 기조가 과연 임시 주총 전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인지가 더욱 궁금합니다. 기관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그토록 요청했던 코스닥에 대한 기관의투자이고 이러한 지속적 투자는 결국 공매도 세력들을 숏커버링으로 유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몇몇 금융기관 쓰레기님들이 떠드는 공매도의 감소는 결코 매출이나 저평가로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기관과 외국인 중 어떤 한 세력의 지속적인 수급변화에 의해 다른 한쪽이 결국 매수에 가세함으로써 단타 개미들의 물량을 가지고 치열하게 확보전쟁을 벌일 때 이상적인 주가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뒤 늦게라도 깨닫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코스닥이 바닥이 아니라, 셀트리온이 코스닥 지표 전체를 끌어올려 주가를 왜곡 시키고 있습니다. 아주 못된 현상입니다. 이것을 코스닥 전체 그룹의 현실적인 기업상황에 혼란을 야기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코스닥 전체에 결코 이로운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을 대표할 수 없는 지수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현실에 맞는 코스닥 지수가 되기 위해서라도 시가총액이 너무 차이가 나게되면 반드시 코스피로 이전이 필요한 것입니다.


코스피로 이전하면 20위 권으로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할 것까지 없습니다. 이 곳에서 초심의 각오로 다시 도전하여 영향력 있는 10위권을 목표로 또 다시 회사에서 많은 노력을 한다면 코스피 시장에 새로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왜곡되고 한쪽으로 편중되어 지수가 기업 현실을 대변할 수 없었던 상황을 10대 상위 종목이 고르게 가치를 반영하고 기타 하위 기업의 현실이 더욱 잘 반영된 지수로 확장되어 정부나 기관 외국인에게 코스닥이 처한 현실이 셀트리온이 떠나고 나니 더욱 잘 반영되어 있으니 지수의 상승이 어느 한 특정 기업의 힘으로가 아닌 전체의 지수가 올라갈 때 가능한 지수로의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살 길도 보이고 공매도의 심각성과 기관투자자들의 외면하는 것도 더욱 강하게 어필할 수 있겠지요?


나쁜 것만 가지고 계속 그 이유를 찾으니 더욱 나쁜 것만 보이는 것입니다.

반대로 좋은 점과 전체적인 이로운 점을 찾고자 노력하면 더욱 좋은 방향이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다 아는데 억지로 보려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는 이런 분들은 눈뜬 장님이라고 표현하지요

(시각장애우 여러분들의 명예를 훼손할 내용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마음의 상처가 있을 수 있으니...미리 양해 말씀 올립니다- ctp2020)


둑을 아무리 막아도 조그만 틈이 생기면 그 때 막았으면 다시 튼튼한 구조로 물을 가득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둑에 생긴 조그만 균열을 통해 장차 이 큰 둑이 무너질 수도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둑을 관리하는 이들이 과연 그 둑에 가두어 둔 물이 새어 나가는 것을 다시 담아

올 수 있을 까요?


지금 선택해야 할 것을 남아있는 물이라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물이 새는 이유와 샐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정부나 금융 당국에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해서 둑을 더욱 튼튼하게 해서 전 보다 더욱 많은 물을 가둘 수 있는 저수지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미래지향적인 노력이 아닐런지요?
 

어두운 터널에 있을 때 우리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터ㄴ의 어디쯤인지 빛이 보이고 있는 것인지 그 터널로 걸어나가는 것은 우리들 모두가 한걸음 한걸음이 모였을 때만이 가능한 것임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운동이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확실시되는 상황으로 전 언론과 금융권의 인식전환을 이끌고 실질적 투자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셀트리온 소액주주 여러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음 속에 가득 담은 서러움과 고통 그리고 고마움을 가득 담아서 남은 기간동안 더욱 한마음 한뜻으로 잘 뭉쳐서 이 기회를 결코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은... 여전히 전시이고, 적들은 바로 이 곳 깊숙히 어딘가에서 우리의 빈 틈만을 노리고 총 공세를 펼칠 기회만 엿보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유비무환과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가득 무장하여 전투력 게이지 만땅인 ctp2020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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