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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갖고 있는 자와  

권력이 유착(정경유착)되어
금수저끼리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흙수저가 출세하지 못하게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그것을 정부(기관)는  

수수 방관정도가 아니라 공조해
본인의 부귀영화를 영달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정부에서도
불공정 행위를 예외 없이 처벌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이 정부에서도
시장경제가 살아있다고 믿는 이 나라에서
코스닥 책임자들이
셀트리온이 코스피가서  

정당한 대우를 받겠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뭔데 막습니까?
권력을 가졌기때문에 막습니까?
또 사탕발림을 하면서...
아직도
울 나라는 멀었습니다.
우린 반드시
코스피로 가야합니다.
대한민국의 기업,
셀트리온이  

제 가치를 찾으려 반드시 가야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셀트리온이 세계적인 기업이 됩니다.
셀트리온의 모든 주주, 우리 개인주주들이
힘을 합쳐
안되면 우리 개인주주만이라도
주총 결의수 이상 참여하여
이것이 광화문 광장에 촛불은 든 것과 같이
우리 개미들이  

반드시 해야할 일입니다.
주총에서 통과되지 않고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 들어봐야
배는 이미 떠나 버렸습니다.
하한가 4방 이상이 우릴 기다릴겁니다.
이번 기회에
우린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코스피로 반드시 가야합니다.

셀트리온 주주님을 힘네세요. 힘!!!  

이번 일을 앞장서서 추진하시는  

삶의 이유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