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고평가 논란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저는 지금 가격에 대한 심리적 상황을 의미한 것이고 종가기준 52주 신고가라는 의미에 대해서 과거의 매수 대비 상당히 고무적인 기관의 매수 시점이 좋은 흐름에 와 있다고 본 것입니다.

단기적 시각이요?

저는 지금까지 모든 글의 타겟이 셀트리온 장기투자자 라는 것은 이곳 게시판 오래된 주주시라면 누구나 알고계실 사항입니다.

글의 전체적 의미에서 글의 문맥상 오해가 있다면 죄송하지만 셀트리온에 저점은 언제이고 고점은 언제이다라는 글이 저의 글에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또는 제 글로 인해 느끼신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모든 상황은 글을 서술할때 흐름을 통해 전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기 쉽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주 심플한 글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요약도 가능합니다

"셀트리온 기관이 많이 사고 있네요.
그래서 가격이 11만 7000원 입니다.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고 장기투자에는 지장없을 것 같습니다."

결론만 간단히는 저와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 글이 공매도 단타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 아이디 보시고 읽지 말아주세요.

저는 그분들을 위해 글을 쓰지도 쓰고싶지도 않습니다.

-억울한 마음을 듬뿍담아...ctp2020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