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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프레임 30조 프레임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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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호구완성이 만들어낸 합산시총. 생각하기도 싫지만 그들의 논리를 보면.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마케팅파트너 합산 파이프라인 총 가치는 30.0조원 추정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시장의 예상대로 3~4조원 규모로 상장된다면 동사의 적정 시가총액은 14.0조원~16.2조원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과 달리 셀트리온헬스케어가 5~6조원 규모로 상장된다면 동사의 적정 시가총액은 12.0조원~13.9조원에 형성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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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코스피 이전으로 풀어보면
셀트리온이 코스피시장으로 이전이 유력시되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20조원 수준인 지금의 시가총액이 단기간에 30조원을 넘어설 거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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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까지 포함한 합산시초미 30조였는데 코스피 가면 단기간에 30조 바로 갑니다. 거기에는 코스피200 편입과 외국인 편입 그리고 연기금과 삼바에서 속은 매수세의 편입이 뒤따를 것이며 이는 셀트리온만으로 30조 가는건 불가능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구요? 지속적으로 성정하는 매출과 엄청난 영업이익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적자기업 삼바도 18조인데요.
코스닥에 있으면 짐승호구완성의 말대로 영원히 20조에 묻힐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기관 외국인 연기금의 외면과 공개들이 판치니까요.
코스닥에 있으면 짐승호구완성의 말대로 영원히 20조에 묻힐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기관 외국인 연기금의 외면과 공개들이 판치니까요.
매출에 대한 사측 뷰도 동일합니다.
기우성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셀트리온은 2~3가지의 항체 의약품을 가지고 있다. 보통 항체 의약품 2~3개를 가진 제약회사의 시가 총액은 200~300조 원"이라며 "셀트리온은 신약, 바이오시밀러, 항체 의약품 등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시가 총액이 13조에 불과해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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