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787 -0 (0.0%) 12/16 13:06 관심종목 관심종목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노트8 Unpacked 조회 : 453
증권가속보3 (116.37.***.13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7/08/24 07:34
 
* 삼성전자는 오늘 갤럭시 노트 8 공개.

*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정보 전달, 듀얼카메라와 라이브 메세지 등으로 정보 작성 기능 개선. 

* 처음으로 $900을 넘긴 가격에도 전작 노트 시리즈의 연내 7-8백만대 수준의 판매를 이어갈 수 있을 것. 마진은 부품가 상승 등 원가부담으로 갤럭시 S8보다 낮아 기존의 수익전망치 유지. 
 

WHAT’S THE STORY

노트 충성도 회복하기: "I have a faith in Samsung", 시작 영상의 문구는 전작인 노트7의 발화로부터 노트 충성도를 회복하고자 하는 삼성의 노력을 보여줌. 화면이 전작 노트7의 5.7인치에서 6.3인치로 확대(갤럭시 S8+ 6.2인치) 되었음에도 배터리가 3,600mAh(S8+는 3,500mAh)에서 3,300mAh로 줄어들며 안정성에 무게를 두었음. 

▶ 새로운 기능을 노트 시리즈에서 소개하고, S 시리즈에서 완성하던 그 동안의 패턴과 같이, 듀얼카메라를 갤럭시 시리즈 처음으로 도입. 듀얼 카메라는 시장에서 이미 보편화 되어 새롭지는 않지만, 삼성은 광각과 망원렌즈 모두에서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을 도입해 화질개선에 차별화. 앞에 Focus를 두고 배경은 흐리게 하는 Live Focus와 피사체와 배경 두 장을 동시에 찍을 수 있는 기능 등의 개선은 갤럭시 유저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될 수 있을 것.  

 S펜, DeX, 음성인식 인공지능 Bixby 등은 라이브 메세지, 이동하면서도 끊임없이 회의를 이어갈 수 있는 Work & Play, 미리 설정된 음성명령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등의 개선된 기능을 제공.  

 Storage는 S8의 64/128GB에서 64/128/256GB로 확대 되었고, RAM은 S8의 4GB에서 6GB로 확대. 

 사이즈가 커진 만큼 무게도 전작들의 최대치였던 176g대에서 195g으로 더 무거워진 것은 아쉬운 점. 

가격과 마진: 노트는 처음으로 $900을 넘긴 가격대로 사전 예약 후 9월 15일 부터 출시. 미국 TMobile 기준 가격은 S7부터 S8, S7 엣지, S8+, 노트7, 노트8의 순으로 $670, $750, $780, $850, $850, $930로 상승. S8+와 비교하면 미국 통신사별로 9-14%의 가격 상승으로, S7 대비 S8이 7-8% 상승하던 것보다 더 큰 상향. 그러나, BOM Cost 또한 높아졌으므로 전작 노트 시리즈의 출시 연내 7-8백만대 수준(노트5 7백만대, 노트6 8.4백만대)의 판매를 가정할 때, 수익성은 S8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기존의 수익 전망을 바꿀 필요는 없음.

가능성 확인: 휴대용 모바일 기기는 많은 HW와 SW의 개선이 있었지만,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플
레이와 정보를 작성하는 방법에서 주요 혁신이 발생하였음. 2000년대 초반의 Clam Shell로 불리던 폴더폰은 Bar 타입의 폰에서 더욱 많은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였고, 2007년 터치 타입의 아이폰은 정보의 작성과 전달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 2012년 노트 시리즈는 한 손으로 동작한다는 기존의 개념을 바꾸어 놓았음. 올해 공개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S8에서 크게 진보하지는 않았지만, 진화를 거듭하는 노트 시리즈의 펜 기능과 Dex의 사무 연결성 등이 현재 플렉서블에서 향후 폴더블로 변화할 때 크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핸드셋 부품 관련 코멘트 (이종욱)

이번 갤럭시노트8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에 대한 부품 예산을 극대화하고 있는 현재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방향성을 극명하게 보여 주었음. 이 방향성이 노트8이 주식 시장에 던지는 가장 큰 의미이며 우리는 2018년 갤럭시S 시리즈까지도 방향성은 이어지리라 전망함.

구체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듀얼카메라의 채용인데, 이로 인해 후면 카메라의 재료비는 전작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추정함. 특히 싱글 OIS를 채용했던 아이폰7과는 달리 두 렌즈에 모두 OIS를 채용하며 사양을 높였다. 듀얼 OIS는 줌 기능을 더욱 개선시켜줄 것이다. 삼성전기, 자화전자, 해성옵틱스, 대덕GDS, 세코닉스 등 후면카메라 서플라이체인들에게 긍정적. 그 외에는 5.7인치에서 6.3인치로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3,500mAh에서 3,300mAh로 조금 낮아진 배터리를 꼽을 수 있음. 전면카메라에는 파워로직스와 캠시스가, 스타일러스펜에는 삼광이, 홈버튼용 압력센서에는 이엘케이가 신규로 진입. 이녹스 첨단소재의 디스플레이 방열시트와 톱텍의 AP방열 쉴드캔은 갤럭시S8에서 건너온 유산임.

삼성 황민성, 이종욱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갤럭시노트 관련주/수혜주 리스트
아랫글
[이엘케이 지분 변동] 신동혁 외 8명 0.17%p 증가, 12.34% 보유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68.69

▼-1.56
-0.0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0,500▼
  2. 삼성전자54,800▲
  3. 셀트리온헬스48,450▼
  4. 팍스넷4,040↑
  5. 켐트로닉스15,700▲
  6. 필룩스7,870▲
  7. 서진시스템27,900▲
  8. SK하이닉스88,400▲
  9. 텔콘RF제약8,340▲
  10. 알테오젠5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