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가 내려가니 회사탓,서회장 탓하기 시작하네..

진짜 이제 심부름도 하기 싫어지네요..

그만큼 야그했으면 알아들을만도한데..

이제 저도 지칩니다..

제가 장담하겠는데요
회사주담이 대차에 사용됐으면 제 주식모두 S&J 희망재단에 기부하고 떠나겠습니다.

그럼 만일 회사주담이 대차에 사용안됐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여러분 주식 모두 기부하고 떠날사람 저한테 야그하세요!

공매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여러분이 아시면 기가막히고코가먹혀서 숨도못쉴겁니다.

제발 주적을 확실히 정하세요!

회사입니까! 금융적폐세력입니까!

저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내일팔고 떠납니다.

그럼또 누가 그러겠네요. 그럼왜 주담 안갚냐고?
여러분은 여기 여러분 개인사정다까고 주식합니까?
뭐를알고 떠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