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름만대면 알수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과거
10~2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두번 화려했던 주가
의 향연이 없던 종목이 없습니다

적게는 5배~10배 이상 주가가 뛰었던 대형주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기업들의 특징이 3가지입니다

첫째 3~5년간 실적이 연속적으로 폭발하던 시절에 대시세를 줍니다 이는 해당기업의 황금기 또는 산업 싸이클이
맞아떨어져야만 가능하니 상당히 어려운 결과입니다

둘째 5~10배 이상 가는 대시세도 2~3년간 꾸준히 오릅니다
작전주가 아닌 다음에야 대형주가 단 몇달만에 10배이상
오를수는 없습니다

세번째 조정입니다 크든 작든 무조건 조정을 주고 갑니다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게 젤 어려운 문제입니다
근데 갑디다 그것도 크게~~~^^

셀트로 돌아와보죠 어떤가요
앞으로 수년간 엄청난 성장이 눈앞에 다가와있습니다

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주식경혐상 몇년간 영업익이
이렇듯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의 주가가 겨우 100퍼
만 가고 만 경우는 보질못했습니다(10만기준ᆢ 실적의 폭발성은 올해를 원년으로 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팩트만 보시죠

월봉으로 보시면 실적과 거의 정비례 입니다
어찌보면 아주 정직하기 까지 합니다
공 개새0들 땜에 선반영이 안될뿐이죠

공매도가 언제는 없었습니까 작년에도 그전에도 또 그전에도 ᆢ

근데 개지랄 개발광을 해도 주가는 간다! 입니다ᆞ
보세요 가자나요! 작년 이맘때 속에 천불나있때가
오버랩됩니다ᆞᆞ

근데요 20만 찍었습니다ᆞᆞ
개는 짖어도 갑니다ᆞᆞ
그것도 크게 아주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