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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돈을 부른다고들 하잖아요..
벌고 싶어서 다들 주식 시작 했죠 안할까..
싶다가도 나는 잘 할 수 있을 꺼 같은데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죠..
다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실전매매를 시작했는데 와이프한테
면목도 없고 어디서 이렇게들 다들 수익을 올리는지 이해도 안되고
여기저기 남들은 돈 쭉쭉 벌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파란불인가 싶죠 그죠..
기어이 답답한 마음에 푸념 풀어 봅니다..
로그인 하기도 요즘 겁나네요.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이런 주식시장은 더 각박해요..
꿀수익 먹으면 진짜 좋을텐데 혼자서는 힘든건가요..
스캘핑은 내 손에 마귀가 씌였나 싶을정도로 말도 안듣고
탁 찝어 낼 만한 종목을 어떻게 다들 아시는 가요..
!! 똑바로 잘읽어보시기바랍니다. 빈말이아니에요
http://tuney.kr/de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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